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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속 음식이야기

  1. 경주 - 경상도한정식

    경주 - 경상도한정식
    최부자 집을 찾는 과객은 항상 백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과객들이 떠날 때에는 과메기와 하루 양식 그리고 노잣돈을 꼭 챙겨 보냈다고 한다. 또 독립운동 당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은신처로 삼아 지냈는데, 최부자 집 밥을 얻어먹은 이들은 그 인정과 함께 음식솜씨 또한 잊지 못해서 최부자 집의 전통 가정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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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경 - 메기매운탕

    문경 - 메기매운탕
    우리네 세시 풍속에 천렵이라는 것이 있다. 수심이 낮지만 물이 맑은 강이나 인근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으며 한여름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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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도 - 추어탕

    청도 - 추어탕
    뜨내기를 대상으로 하는 장터나 역전에는 맛있는 음식을 찾기 어렵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인정도 정성도 깊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행길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나게 되면 그 음식은 곧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바로 청도의 추어탕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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