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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주선비고을 야간여행` 3년 연속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선정 - 중앙일보
  • 등록일2018-01-26 00:00:00
  • 작성자 관리자
내용

경북 영주시의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이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야간관광상품은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에 소재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소백산예술촌(촌장 조재현)이 주관하는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은 매년 5월 말부터 11월까지 매월 2·4번째 주 토요일 야간에 영주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문화여행, 자연생태길걷기, 체험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재현 촌장은 여행객의 연령과 단체별 특성, 선호도 등에 맞춰 프로그램을 짜고 영주 고을의 특성을 잘 살려 낸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독특한 문화유산, 자연자원, 놀이, 공연 등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야간관광상품의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시·군은 A등급 영주시를 비롯해 B등급 김천·문경시, C등급 경주·안동시, 성주·울진·영양군 등 총 8개 지역이다.


야간관광상품은 각 시·군에서 야간관광상품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관광 관련 학과 교수와 여행사 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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