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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아름답기도 하려니와 품이 넓고 깊어 예로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김천. 교통과 교육의 중심지로 삼도 시장의 명맥을 잇는 이곳 김천의 장은 크게 세군데로 나뉘어져 있으며 포도가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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