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장 |
신라시대부터 노점으로 자연발생하고 6.25를 전후하여 인구가 유입되면서 정기시장으로 발전하였다. 장날에는 옛 맛 그대로의 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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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장 |
1931년 개설되어 서민들과 지역 영세상인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온 장터이다. 와촌, 진량, 청통 등지에서 출하된 양파,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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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장 |
1923년 7월 안강시장이 개장한 이후 산업화, 공업화, 선진농업화로 시장기능 번창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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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장 |
주변 마늘 주산지에서 나는 독특하고 매콤한 맛을 내는 마늘을 비롯하여 고추, 참깨, 갖가지 나물들과 기타 생활용품이 거래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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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장 |
농촌지역으로 5일에 한번씩 시장이 형성되며 특히, 외지 상인들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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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장 |
1954년 주민의 뜻에 따라 설립한 시장으로 60년~70년대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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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장 |
일제시대 불국사 마동소재에서 시작되어 해방 후 불국사역 앞으로 이주하여 18년간 지속하다 1962년 현 위치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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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장 |
감포장은 1930-1950년대 해상 교류가 활발해 상인들의 왕래와 교류가 잦아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 후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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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일장 |
어일시장은 고종 32년 동해면 설립 이전부터 물물교환이 시작되었으며 인구 증가 및 거래량의 증가로 옛날의 시장장소는 협소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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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장 |
1954년에 개설되어 농수산물, 임산물, 공산품 등 일반가정에서 필요한 갖가지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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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장 |
1956년부터 개설되어 각종 수산물과 야채, 채소, 과일, 신변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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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장 |
경산시내 경북약국에서 300m 정도 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주로 경산 관내의 농산물 외 공산품, 건어물, 청과물 등이 주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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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장 |
압량장은 1957년에 정기시장을 이루어 어물전, 의류전, 옹기전, 채소류 등을 거래하여 60-70년도에 크게 번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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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시장 |
우리나라 최대의 전자공업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는 구미는 명산 금오산과 낙동강이 어우러져 천혜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영남인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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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장 |
경상북도의 최북단에 강원도와 인접한 울진은 강원도와 경상도의 문화와 전통을 고루 갖추고 있다. 동해의 맑고 푸른 물과 백두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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