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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작은 얼레의 실을 큰얼레에 되올리기하여 실마리 맺음, 엮음실맺음을 한 후 떼어내어, 운반, 염색, 풀메기기 등의 다루기를 편리하게 일정한 형태 및 중량으로 만든 생실.
타래고착
타래의 능목(綾目)이 교차된 실가닥이 고착된 것으로써, 특히 다습하고 큰얼레실의 건조장치가 불완전하여 건조가 불량할 경우에 발생.
타래꾸리기
되올리기 공정에서 큰얼레에 감겨진 생실을 취급하기 편리한 형태로 타래 및 실통을 만드는 작업.
탈피
큐티클성 외피를 갖는 곤충이 성장 과정에서 오래된 외피를 벗는 현상. 누에는 유츙, 번데기, 나방으로 변태와 함께 탈피를 함. 탈피는 전 흉선호르몬에 의하여 일어나고 외피, 전장, 후장, 기관내막(氣管內膜) 등에서도 일어남.
탈피각
허물
태운겨
왕겨숯
토사
실샘에서 합성, 축적되어 있는 고치단백질을 토사구로부터 토해 내는 것. 이 과정에서 액체상태의 고치단백질은 물리적 요인에 의해 섬유화됨. 토사는 주로 고치짓기를 위해 이루어지지만 잠에 들기 전이나 허물을 벗은 후에도 소량의 토사현상을 볼 수 있음.
토사관
아래입술의 앞부분에 있으며 기관부(基管部)와 관부(管部)로 구성되어 있고 앞끝에 토사공이 열려져 있음. 좌우의 전부실샘이 합쳐져서 공통관(共通管)으로 되어 토사관에 연결됨. 기부(基部)의 압사부(壓絲部)는 견섬유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토사구
토사관의 바깥쪽으로 열려진 부분으로 섬유화한 고치실을 토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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