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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은행나무

용계은행나무는 수령이 700여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7m, 뿌리부분의 둘레 16m, 가슴둘레 14.5m이다. 원래는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으나 임하댐의 건설로 물에 잠길 위치에 있어, 15m의 높이로 흙을 쌓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심은것이다.

이 나무는 조선 선조 때 훈련대장을 지낸 송암 탁순창 선생이 임진왜란 뒤 낙향하여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은행나무 계를 만들어 이 나무를 보호하고, 매년 7월에 나무 밑에 모여 서로의 친목을 도모 했다고 한다. 현재 이 마을은 사라졌지만 그 후손들은 해마다 나무에 제사를 드리며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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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