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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야생동물발견시 대처방법

구조자의 안전이 최우선

맹금류 사진

야생동물들은 사람을 두려워 해 접근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맹금류의 발톱은 치명적이며, 긴 목을 가진 조류는 눈을 포함한 얼굴부위에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삵은 예리한 이빨과 발톱으로 깊은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가급적 빠르게 전문 치료기관에 이송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임의로 먹이급여 자제하기

새에게 먹이 주는 사진

안정적인 먹이급여라 하더라도 동물진료시 장애가 될 수 있고, 동시에 어린 동물에게 ‘각인’현상을 유도하여 성공적인 구조에도 야생방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무리한 강제급여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고, 정상적인 먹이라도 탈진한 동물에게 급여할 경우 폐색에 의한 폐사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무리한 포획활동은 금물

동물 포획 사진

무리한 야생동물 구조 행동은 야생동물의 재활 가능성을 떨어뜨립니다. 조류의 경우 별다른 부상이 없더라도 꽁지깃이 손상되면 수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골절된 동물을 무리하게 포획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정도로 부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 새끼를 발견했을 때 주변에 어미가 있을 수 있으니 급하게 구조하기 보다 1~2일 이상 지켜봐 주셔야 의도치 않은 어미 잃은 미아가 되지 않습니다.

최선의 구조는 신고

신고는 최선의 구조 활동입니다.
각 시군별 야생동물 담당부서를 통해 명확한 구조기관으로 신고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 등에 의한 잘못된 구조는 동물에 감염되어 있을 수 있는 진드기 등 유해곤충의 전파로 사람의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산을 갔을 때 도토리 등 야생동물 먹이는 동물한테 양보하세요. 농약사용을 줄이고 낚싯줄과 바늘은 동물이 먹을 수 있으니 꼭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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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