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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 및 대책요령

수산생물 질병 예방 및 대책

예방대책
  • 어류양식장에서는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어류는 언제나 스트레스 상태 하에 놓이게 됨으로 질병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고밀도 사육에 따른 사료투여량과 투여 횟수의 증가로 사료찌꺼기 및 배설물의 축적 등으로 양식 환경의 악화가 수반되며 이러한 환경의 악화가 곧 질병으로 연결되어져 어류로 하여금 대량 폐사를 초래한다. 양식어류에 가능한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고 병원체가 거의 없는 좋은 수질 조건에서 적정 밀도로 양질의 사료를 투여하여 사육관리를 철저히 하면 어류는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자체 방어력 증가로 질병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전염성 질병의 예방은 외부로부터 전염원 및 전염경로를 차단하는 방법과 어체의 방어능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 가. 전염원 및 전염 경로차단
    • 병어를 즉시 제거하거나 격리수용하여 별도의 관리를 한다.
    • 병사어는 신속히 제거하여 소각 처리한다.
    • 종묘, 수정란, 친어 등의 이동시에는 사전에 병원체 검사실시로 감염원의 유입을 차단한다.
  • 나. 어체 방어능력 증강
    • 어류가 갖고 있는 방어능력과 면역을 획득하는 능력이 질병의 진행과 경과를 좌우함으로 양질의 사료투여, 사육환경 개선, 및 과밀수용을 하지 않음으로서 항병력을 증가시킨다.
    • 예방 백신투여에 의한 인위적 면역증강
    • 선발 육종과 유전자 조작 등에 의한 내병성 어종 품종 개발
질병의치료
  • 양식어류를 대상으로 하는 약품은 어류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방법과 용량에 따라 질병치료에 효과적일 수도 있고 남용하거나 오용하면 어류의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의 위험이 될 수도 있다. 약제의 과잉투여는 치료효과를 보지 못할 뿐 아니라 내성균을 출현시켜 양식장에 질병만연의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약제를 투여할 때는 약제의 선택은 물론 투약방법, 투약량, 투약기간 등 약제에 관련된 제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투여방법
  • 경구투여
    • 투약기준량
      • 약제의 투약량 기준은 어류의 경우 체중에 의한 것이 가장 정확하며 양식장에서는 사육하고 있는 어류에 대한 평균체중 및 사육량을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투여량은 기준이 되는 단위 체중에 대한 약제의 량을 의미하며 실제 어류에 투여되는 투약량(투약기준량×사육총중량)과는 다르다. 투약기준량의 결정은 약제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제의 체내 유효농도를 빠르게 상승시켜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 투여량과 투여횟수
      • 약제사료를 어류가 포식할 정도로 다량 투여하면 약제의 흡수가 나쁘게 된다. 또한 너무 적게 주면 전체가 고르게 먹지 못하여 치료효과를 거둘 수 없다. 일반적으로 약물의 체내농도는 치료효과에 비례함으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료량은 통상 급이량의 50%가 좋으며, 급이 횟수는 하루 1회로 하여 전량 투여하는 것이 좋다.
    • 투약 개시시기
      • 발병이 확인되면 병원체를 확인하면서 섭이상황, 유영상태, 폐사어수 및 외관 증상을 보며 투약시기를 판단한다. 보통 하루의 폐사어수가 총 사육마리수의 0.1% 이상에 달하고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을 경우에 투약을 개시한다.
    • 투약기간
      • 약제의 치료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3~5일을 요하기 때문에 5~7일간의 투약기간이 필요하다. 특히 설파제나 항생물질과 같이 정균작용만 하는 약제는 연속 투여하여 체내농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약욕
    • 양식어류는 고밀도 사육 및 사육 환경악화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가해지면 질병이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히며 양식장에 질병이 한 번 발생되면 폐사어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물론 약제 사용경비 과다 지출이 결국 원가상승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게 된다. 또한 소비자는 질병에 대한 대책으로 항생제 등의 화학요법제가 어류에 사용되는 그 자체만으로 소비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질병예방 뿐 아니라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도 백신에 의한 질병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수량의 측정
      • 사육중인 어류를 대상으로 약욕치료를 하려면 우선 정확한 수량이 파악되어 있어야 한다. 수량이 결정되면 규정농도로 계산된 약제를 물에 녹여서 사육지에 고르게 살포하고 정해진 약욕시간을 지킨다.
    • 약의 농도
      • 약제는 종류에 따라 사용농도가 결정되어 있으며 그 농도에서 사용하는 한 안전하지만 어류의 경우 수온에 따라 약제의 독성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수온이 증가하면 독성도 증가하기 때문에 수온이 양식적수온보다 높을 때는 농도를 낮추는 편이 안전하다.
예방백신
  • 양식어류는 고밀도 사육 및 사육 환경악화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가해지면 질병이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히며 양식장에 질병이 한 번 발생되면 폐사어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물론 약제 사용경비 과다 지출이 결국 원가상승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게 된다. 또한 소비자는 질병에 대한 대책으로 항생제 등의 화학요법제가 어류에 사용되는 그 자체만으로 소비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질병예방 뿐 아니라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도 백신에 의한 질병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백신의 종류
    • 불활화 백신
      • 양식어류에 불화화 백신으로 사용되는 항원으로서는 균체를 단순히 불활화시키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균체나 균체의 생산물을 정제한 리포폴리사카라이드(lps), 프로테아제, 균체외 산물, 내독소 등을 정제하여 항원으로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생백신에 비하여 효력 지속기간이 짧으며 면역능력의 형성시기가 늦다.
    • 생 백신
      • 병원체의 독성이 약한 균으로서 병원성이 없거나 사용 가능한 정도의 양에서는 면역반응을 일으키거나 또는 전혀 다른 균주로서 교차내성을 갖는 균주 등을 이용하여 어류를 면역시키는 방법으로써 면역지속성이 뛰어나고 면역능력이 빨리 되기 때문에 불활화 백신에 비해 효과는 좋지만 백신의 투여량, 안전성 등에 문제가 있어 어류에 실용화는 아직 연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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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