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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으로 별미 만들기]
  • 등록일2003-02-21 14:35:00
  • 작성자 관리자 [ ☎]
내용
악취와 각종 해충의 진원지가 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날이 풀리면 더 골칫거리다. 자주 내다 버리면 집안은 깨끗해지지만 집 밖의 쓰레기 더미는 커진다. 환경 보호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는 주부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 수제비 반죽에 김치 국물 

김치를 먹고 남은 국물은 수제비 반죽에 섞어보자.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고 반죽에 간이 배어 한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추 조림이나 장아찌 등의 반찬에서 남은 간장 국물은 버리지 않는다. 맛이 알맞게 들어 구이나 전을 찍어 먹기에 딱 좋다. 

# 먹다 남은 카스텔라엔 위스키를 

카스텔라를 다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딱딱하게 굳기 쉽다. 물 한 컵에 설탕을 타서 따뜻하게 데운 뒤 위스키를 두 스푼 넣어 카스텔라에 뿌린다. 카스텔라가 물을 빨아들여 부드러워지고 위스키 향 때문에 한결 맛있어진다. 

# 국물 우려낸 멸치는 천연양념 

국물을 내고 건진 멸치와 다시마도 버리기 아깝다. 다시마는 곱게 채썰어 간장과 청주를 2:1의 비율로 넣고 설탕을 조금 넣어 조리면 짭짤한 밑반찬이 된다. 멸치는 바짝 말린 뒤 분쇄기에 갈아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천연 양념으로 손색이 없다. 

# 묵은 김치 버무려 밑반찬으로 

묵은 김치는 물에 씻어 짠맛을 제거한 뒤 된장에 버무려 끓이면 훌륭한 밑반찬이 된다. 생선을 조릴 때 씻은 김치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생선을 올리면 비린내가 싹 사라진다. 

# 찬밥으로 식혜 만들기 

찬밥으로 간단히 식혜를 만들 수 있다. 찬밥에 엿기름 가루를 섞어 물을 자작하게 부은 후 하룻밤 정도 둔다. 다음날 체에 걸러서 물을 조금 넣고 가스불에서 끓인 뒤 식히면 된다. 설탕을 넣어도 좋다. 약간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그래도 남은 음식은 새모이 

집에 옥상이나 마당이 있다면 채반 등에 음식물 쓰레기를 널어 둔다. 먹이가 모자라는 겨울에는 새가 날아와 밥풀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고 간다. 부피만 크고 살은 별로 없는 게껍질은 잘게 부수어 화분에 넣는다. 게껍질의 키토산 성분은 식물에 좋은 영양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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