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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내가 도지사라면 (양덕초 4-6 박예나)
  • 등록일2014-07-16 21:41:14
  • 작성자 박예나
내용
1.포항에 안전체험시설을 세우겠다. 요즘, 세월호 사건을 비롯한 여러 사건들로 인하여 생명을 잃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안전 쪽으로 기울어지는 추세이다. 하여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안전체험시설을 세우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2.경주는 많이 알려진 관광지이므로 학생들을 위한 체험장 및 다양한 형태의 박물관을 지어서 신라에 대한 상식들을 다른 지역주민들에게도 알릴 것이다. 신라문화유산과 유물을 보러 경주까지 내려오는것은 불편한 점이 줄이기 위해 교통도로도 건설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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