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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북의 미래 그리고 한국
  • 등록일2024-05-06 07:57:45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 18(목)

주 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 : 북의 미래 그리고 한국  


-------- 목 차 -----------
가) 북의 호전성 
나) 연예인들의 예명
다) 통일 한국 - 가상 시나리오 
라) 독신 남성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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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분단국에서 통일이 되었다. 

중국이 대만과 나누어졌다고 해도 중국은 대국이라 ‘ 소수민족을 위한다’ 고 해서 그 분단(대만과의 분단)이 심각한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내 몽골, 중국내 조선족 자치주가 그것이고 
중국내 홍콩이 영국에 속해 있다가 몇 년전 반환을 받았다. 
한국이 그동안 이념으로 분단됐던 중국과도 멀어질 수 없었던 것은 
과거 이씨 조선(500년)에서 문자가 한자여서 중국의 문화권에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도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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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북의 호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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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우두머리 김씨가가 김해 김씨라고 한다.
한국은 신라 천년의 김씨,박씨,석씨가 합치면 제1의 다수성이다. 
한국인의 다수 성씨가 김이박이 그 순서인 듯하니
한국사에서 신라 천년이 가장 오래되었고 
종교는 불교가 신라에서 고려로 이어져 내려와서 외국에선 불교는 한국의 정교라고 일컫는다. 

요즈음 일본이 ‘ 독도 타령’ 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일본이 ‘ 메이지 유신’  등으로 신라의 김유신(장군 -김해 김씨)을 빌어쓴 듯하다. 
일본이 태평양 대해의 섬나라, 지진이 많은 나라여서 대륙으로 진출할 
육지(교두보)를 그리워하다가 

해방 후의 초대 이승만 정부는 
약 12년(1948년 ∼1960년 5월)으로 
1960년부터 2024년 올해는 그로부터 64년차이다.  
한국 해방 후의 정부사 및 역사는 길지 않아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사후 혼란한 정국을 수습한 군인(직업 군인)의 정부(전두환 정부, 노태우 정부) 이후 
한국은 1987년 5년 단임의 대통령 제도를 헌법에 도입했다. 

0. 다수성의 횡포 
   1973년 부산시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공무담임권으로서 
   1999년 제안서(주제 : 식품 안전)를 제출하고 이후 김씨들이 제안자나 제안자 가족에게 한 직간접의 폭력이 
다수성의 횡포인 것이다. 
어느 박씨의 강사는 최근 주어를 생략하고  ‘식인종’ 이라고도 비유했다. 
제안자의 조모가 죽산 박씨이다 
이는 6.25 한국 전쟁, 박정희 대통령을 쏜 김재규씨, 북의 김씨가들를 빗댄 것일 듯하다. 

그리고 며칠 전 일간 신문에서 북에 열차사고(12월 말)가 나서 사람이 
400명이나 죽었다고 한다. 가짜 뉴스는 아닐 것이다. 
한편 돌이켜 생각하면 
남쪽도 5.18 광주의거로 400명 이상이 죽었다면 
남과 북의 사건 사고가 우연이 아니고 제안서룰 제출한 이후의 제안자 혈족들의 죽음도 예사롭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0. 국내의 김씨들은 각처에서 ‘ 명분이 없는 다수성의 횡포’ 를 중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 조직과 정부 밖인 국회는 한국의 민주주의 통치 방법 중 중요한 선거의 방법에서 투표인 1인 1인 투표제에서 1인 2인 이하 투표제로 바꾸어보아야 한다. 
   
0. 한국이 북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최근의 사태(상기)로 미루어 
북은 북에 있는 한국의 동족을 미끼로 미국과 한국을 위협하는 행동은 멈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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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예인들의 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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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이름은 작명가들이 짓기도 하고 조부모나 부모들이 지어 호적에 등재하는 일이 많다. 
기타 화가 등 예술인들은 예명을 짓는데 
북 김일성의 모친이 강씨였음인지 배우 신성일씨가 이후 강신성일씨로 이름을 개명했다. 부인인 배우 엄앵란씨는 본명이다. 
제안자는 안가(순흥 안가)로 
본이 순흥과 광주인데 모두 일족이라고 한다. 
제안자의 선조는 이씨로 조상이 중국이다. 
윗대에 이름이 ‘ 자미’ 라는 분이 성씨를 이씨에서 안씨로 바꾸었다는데 
안씨가 언제부터였는지 몰라서 이름이 알려진 안향씨 (성리학자)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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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은 고려 후기 문신· 학자· 교육자다. 원래 이름은 안유인으로 그는 고려국 경상도 상주 판관, 고려국 문하시중 등을 지냈다. 
출생: 1243년, 영주시
사망 정보: 1306년 9월 12일
본관 : 순흥(順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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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조선 초기에 순흥 안씨가가 
수양대군(세조)편에 서지 않고 단종편에 서서 그때 혈족들이 많은 피(?)를 흘렸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제안자의 선조 안가는 
이씨 조선 건국 이전에 혈족(본 : 순흥 안가 / 광주 안가)을 형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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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통일 한국 - 가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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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최근 다소 주제 넓지만 
한국의 국내 현실을 미루어서 북은 북의 동족을 위한다면 우두머리가 자리를 비우는 것이 현명할 듯 싶다고 했다.
그리하면 시도를 다스릴 우두머리(지방단체장)가 있어야 하는데 

1) 시도 지방단체장의 선정 ( - 통일 시나리오)

    가) 시도별의 공무원들이 공무원(전현직) 중에서 우두머리 1인을 세우거나 
    나) 아니면 당해 시도내의 시도민들이 공무원이 아닌 시도민들 중에서 시도의 우두머리인 지방단체장을 세우는 방법이다.

상기와 관련해서 돌이켜 생각하면 
1995년 김영삼 대통령이 
잘못된 민선단체장 선거제도를 제때(임기내)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로 잘못 나아간 것은 
북의 김씨가를 의식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지난 2023년 12월의 북의 열차 사고는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 열차가 고개를 넘는데 전기가 부족해서 전복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남북의 교훈이 될 듯 싶다. 

참고로 
과거 일제 강점기 1919년 3월 철도 기관수 차금봉은 
아래 노동자 700명 ~800명을 이끌고 만세 시위를 이끌었다. 즉 일제 강점기에서의 항일 운동의 하나인데 
이 항일 운동(1919년)으로 전국에 학살된 사람이 7천 500여명, 이는 일제가 만든 통계자료다 ( - 한국사의 이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337쪽)

2) 시도 지방단체장(우두머리)의 반란 (북쪽)
   - 북의 최고 우두머리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자리를 남에 내어 놓아도 도별 우두머리인 지방단체장이 국정 책임자에 도전하면 비상의 국정이 된다. 몇 시도가 합쳐도 마찬가지다. 
그리되면 현 법(헌법 등)에서는 국정 책임자는 국가의 원수 및 국군 통수권자로서 군대를 동원해서 당해의 시도를 제압해야 한다. 한국이 현역 군인의 보수를 올리는 현실적 이유이다. ( - 통일 시나리오)

3)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해서 북을 향해 ‘ 김일성은 나와 만나자 ’ 고 했다. 그런데 이튿날 김일성이 죽었다고 신문에 났는데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남과 북이 통일하려면 북의 경제가 발전해야만 한다고 했다.

4)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 중 국내 다수성 김씨들의 횡포는 ‘ 대망론’ 으로 함축하고 북의 경제 발전과 생존은 중국에 두었다. 제안자도 그리 생각한 것이다. 

5) 북의 북쪽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개마고원이 있다고 한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고 해도 북쪽이 자못 개마고원처럼 되어선 안될 것이다. 

  한국의 사회지도층들이 한국의 현실에 108 번뇌를 할 것 같아서 제안자는 광범위 주제로서 상기와 같이 고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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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독신 남성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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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그리고 상기에서 제안자는 성씨 타령을 많이 했는데 
한국인의 삶이 생로병사로 쉽지 않은 것에 대해 혈세(성씨)를 탓하거나 
그리고 한국의 여성들이 결혼해도 성을 지니는 것에서 회의적이지는 않다. 
이의 근원은 우리 인류가 가족제도를 표방(어떤 주의, 주장 또는 특색 따위를 뚜렷이 공공연하게 내세움) 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은 이런 저런 사유로 저출산 현상에 직면해 있고 따라서 남성들의 식생활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이 된다. 
17곳의 시도청은 
영조물(기관청의 건물)을 놀리지 말고 독신의 남성을 대상으로 해서 요리 교실을 마련해야 한다. 단 강사는 정부 식품을 식재료로 사용하고 영양학적 지식을 갖추어야 하므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를 강사로 지정하면 될 것이다. 
재원은 요리실습에서의 식재료 및 교재는 수교자의 자부담이며 시도에서는 강사의 강사비, 장소를 제공한다. 
그리고 수교자와 강사의 편의를 위해서 지하철 교통과 가까운 구청이나 군청의 문화회관을 이용하고 문화회관에서는 시대에 맞게 일정 공간에는 요리 강좌가 되도록 설비를 갖추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일면 남녀 평등이다.  
남성들의 요리는 가능한 중간 식재료(멸치 다시마 봉지 등)를 사용하도록 준비하고 식단(메뉴)은 대표적이며 간소한 식단을 정해서 실습시키고 조리기구를 갖추면 조리가 다소 수월해질 것이다. 
제안자가 2023년 6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제주도청 [제주도청(지사 : 오영훈)- 소통,참여,인권 - 자유 게시판 ]에 등재한 독신남의 요리가 그것으로 식단은 바꾸어도 된다.  

등록 : 2024. 1. 18(목) / 2024. 5. 6(월) 부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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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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