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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통계웹진
2015년8월17일
인구총조사의기록들
실시되었다.현주자의분류는(1)본적자또는임시거주자(寄留人),
(2)현거주지에정착하려는자,(3)출장자,타지방체류자,유학생,
근대적 인구주택총조사는 일제강점기하
감옥․유치장구금자는생활근거지에현주자로귀속하였고군복무종
1925년최초로실시되었고매5년주기
사자,광산,공장,기타사업체취업자(임시취업자는제외)는사업체
로조사가이루어졌다.그러나제5회조
소재지의현주자로간주하였다.(4)삼팔선이북이생활근거지인유
사는일제의전쟁동원을위해1944년
학생은유학지의현주자로,(5)삼팔선이북에생활근거지를가진자
에간이로실시되었고그결과는그이름
로서귀항하지못하는자중삼팔선이남에생활근거지가없는문전
해인1945년실시될예정이었으나일
취식자혹은일정한생활근거지가없는사람은조사당시소재지의
제패망과함께발표되지못하고간이결
현주자로구분하였다.
과만발표되었다.이후 1949년에대한
민국정부수립후총인구조사라는이름
조사결과
으로최초의1회조사가실시되었다.
1946년8월20일(일부시도는9월)현재38도선이남의조선인총
국립기록원은 인구총조사관련에대해
인구는19,369천명으로1944년일제하실시된인구총조사결과인
몇가지기록을공개하고있는데이하는
15,879천명에비해3,490천명(22.0%)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시
인구총조사와관련된자료이다.
도별로보면가장많이증가한지역이서울시와경남도였다.서울시
는1,142천명으로2년전에비해316천명(38.2%)증가하였고,경남
도는3,186천명으로868천명(37.4%)증가하였다.경북도도3,179
천명으로617천명(24.1%)증가한것으로기록되었다.
1944년
1946년
4000000
3000000
2000000
1000000
경기 서울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강원 제주
해방1년전에는남녀성비가여자백명당남자97.7명으로여자인구
가남자인구를초과하는상태였으나해방1년후에는여자백명당남자
102.2명으로지역별로는제주도를제외하고는전시도가남자인구
가여자인구를초과하는상태로전환되었음을보고서는주목하였다.
1944년
1946년
110.0
82.5
55.0
27.5
0.0
전국 경기 서울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강원 제주
2
경상북도법무통계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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