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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인 ������경주세계문화EXPO������ 개최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각인(3회 184개국 653만명 관람)
◦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을 종합문화테마파크화 추진(상징건축물 건립)
◦ 주제영상 ‘천마의 꿈 화랑영웅 기파랑전’ 수출과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개최로 우리 문화의 세계진출 가시화
※ ｢앙코르-경주세계문화EXPO｣는 최초로 국가간 공동개최 문화행사
������ 북부지역을 세계유교문화의 메카로 육성
◦유교문화의 본향인 경상북도를 한국인의 정신적 수도로 육성
∙ 유교문화권관광개발사업 국책사업 추진(189개 사업, 1조 8,681억원)
◦국학중흥의 산실 ������한국국학진흥원������ 건립(’01)
◦������경북관광개발공사������ 설립으로 문화관광자원의 체계적 개발(’99)
◦ 퇴계탄신 500주년기념 ������2001세계유교문화축제������를 개최하여 한국유교문화 독자성 확보와
새로운 정신적 가치 정립(69만명 관람)
������ 전통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개발‧보전
◦ 신라‧유교‧가야의 ������3대 문화권������ 유적정비사업 추진(’98～’02, 587억원)
◦ 종합적인 문화재 보수‧정비 추진(’95～’05, 4,182억원)
◦ 문화재연구원(’98), 경상도 700년사(’99), 문화재대관(’02) 발간, 세계문화유산 등록
(석굴암, 경주유적지) 등 연구 보존 추진
������ 문화레저기반 조성으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문화시설 인프라 확충
∙ 문화예술회관(11), 공공도서관(14), 공립박물관(15) 등 신축
◦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 도립국악단(’92), 도립교향악단 창단(’97, 696회 공연)
◦ 농악‧시조창 경연대회 개최 등을 통해 전통예술의 보전계승 노력
������ 얼굴있는 관광지 조성 및 테마관광상품 개발
◦ 천혜의 지역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특색있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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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도정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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