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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정주요성과
음, 이주 등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를 지원하기 위해 최소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지
원되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신공항과의 연결을 위한 철도망 구축, 경전철과 도시철도 연결뿐만 아니라 고속도
로 신설 및 확장, 연결도로망 구축 및 간선도로망 확보 등 다양한 SOC시설이 새로이 신
설되고,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 항공 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이 형성됨에 따라 수만개의 일
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가 유래없는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대구경북에서 상대적으로 변방으로 밀려났던 군위군이 공항엔진 장착으로 전국으
로 비상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팔공산시대 경북 신중심지로 도약
기반시설인 광역교통망의 확충으로 더 가까운 군위가 실현되었다. 지난 2017년 6월 상
주영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군위의 동서축이 연결되었고, 12월 팔공산터널이 개통되어
대도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한층 더 가까운 접근성을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부계~동명
간 4차선 확포장 준공, 국도28호선·67호선 도로 개량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중앙선복선전철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으로 향후 완료 시 서울 청량리역에서 군위역
까지 1시간 40분내 도착 가능하여 수도권 관광객의 대거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팔공산 하
늘정원, 산림레포츠단지, 창평지 친환경생태공원 및 부계수목원을 연계하여 팔공산의 가치
를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위천수변테마파크 개장으로 산과 강에 경제성을 더하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레저휴양의 메카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사통팔달
의 교통망과 팔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부계면 남산리 일원에 220세대 규모의
전국 최초 임대형 공공 명품주택단지를 조성하는 등 전원도시로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 군민들과의 약속은 꼭 지킨다. 공약사항 적극 이행
군위군은 민선6기 출범 당시부터 선거 당시 주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공약이행을 위해 힘써왔다.
2015년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매월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였으며 2017년에는 공약사항 이행
을 위한 주민배심원단를 발족하고 지역 각계계층 주민 40여명을 위촉하여 공약이행 평가를
위한 교육과 분과별 활동을 통해 민선6기의 46개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군수에
게 권고, 심의하게 하였다. 또한,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지난 2018년 11월에는 군위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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