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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의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설문기간] 2004-07-08 ~ 2004-08-08
- 질문 1)
2012년도에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1) 공공질서및안전(재난방재․민방위․소방 등)
![117명[7.51%]](http://gb.go.kr/Images/Join/poll_gr.gif)
117명[7.51%] -
(2) 교육(유아및초중등교육, 고등교육, 평생․직업교육 등)
213명[13.68%] -
(3) 문화및관광(문화예술, 관광, 체육, 문화재 등)
127명[8.15%] -
(4) 환경보호(상하수도․수질, 폐기물, 대기, 자연, 해양 등)
244명[15.67%] -
(5)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지원, 보육․가족및여성, 노인․청소년, 주택 등)
251명[16.12%] -
(6) 보건(보건의료, 식품의약안전)
28명[1.79%] -
(7) 농림해양수산(농업․농촌, 임업․산촌, 해양수산․어촌)
192명[12.33%] -
(8) 산업중소기업(산업금융·기술 지원, 무역 및 투자유치, 산업진흥, 에너지및자원개발 등)
135명[8.67%] -
(9) 수송및교통(도로, 도시철도, 해운․항만, 항공․공항, 대중교통․물류 등)
125명[8.02%] -
(10) 국토및지역개발(수자원, 지역및도시, 산업단지)
79명[5.07%] -
(11) 과학기술(기술개발, 과학기술연구지원 등)
46명[2.95%]
-
- 질문 2)
민선 5기 우리도가 역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1) 글로벌 경북 구현(새마을운동 세계화, 국제대회 성공 개최, 지방 자율외교 추진 등)
42명[2.69%] -
(2) 신성장 산업육성(IT융합벨트·에너지벨트 조성, R&D 거점·핵심인력 양성 등)
239명[15.33%] -
(3) 경북의 정체성 재정립(문화재 되찾기, 새마을운동, 경북예술 르네상스 추진 등)
58명[3.72%] -
(4) 일자리 창출(투자유치, 국가산단·경제자유구역 조기 조성, 사회적기업 육성 등)
459명[29.44%] -
(5) 江·山·海 중점개발(낙동강 연안 개발, 백두대간 개발, 동해안 해양자원 개발 등)
53명[3.39%] -
(6) 농어민 CEO시대 농어촌 지원(억대농가 육성, 농민사관학교 확대, 마필산업 육성 등)
143명[9.17%] -
(7) 돈되는 경북관광개발(3대문화권사업, 녹색섬 개발, 동해안 블루 관광벨트 조성 등)
104명[6.67%] -
(8) 사통팔달 SOC확충(동서남북 1시간대 도로망 확충,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등)
230명[14.75%] -
(9) 서민이 대접받는 주민복지 실현(저출산 대책, 행복재단 내실화, 서민대출·학교급식 지원 등)
231명[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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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3)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1) 공단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 및 기업유치
550명[34.94%] -
(2) 지역 중소기업 운영지원
183명[11.62%] -
(3) 노사가 협력하는 노사문화 정착지원
72명[4.57%] -
(4) 공공근로사업 확대 시행
89명[5.65%] -
(5) 대형 국책사업 유치 및 SOC확충
309명[19.63%] -
(6)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총괄연계 시스템 구축
371명[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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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4)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과학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1) 청정 에너지산업 허브 조성
243명[15.42%] -
(2) 과학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241명[15.3%] -
(3)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376명[23.87%] -
(4)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
156명[9.9%] -
(5)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327명[20.76%] -
(6) 과학기술 인재양성
232명[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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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5)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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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어업 전문인력 육성
146명[9.26%] -
(2) 농산물 마케팅 및 유통인프라 확충
561명[35.61%] -
(3) 고품질․친환경 농어업 육성
256명[16.25%] -
(4) 다양한 소득원 개발(체험마을, 특산품 육성 등)
341명[21.65%] -
(5)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공단지 확충
164명[10.41%] -
(6) 귀농어업인 정착 지원
107명[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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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6)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저탄소·그린경북 구현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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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 위생매립시설 설치
246명[15.6%] -
(2) 하수처리장 확충
221명[14.02%] -
(3) 생태하천 복원
380명[24.11%] -
(4) 맑은 물 공급기반 구축
340명[21.57%] -
(5) 친환경 연안정비
143명[9.07%] -
(6) 산림자원 산업화
246명[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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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7)
구석구석 돈되는 경북관광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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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기반시설 확충
367명[23.27%] -
(2) 지역문화 예술활동 지원
102명[6.46%] -
(3)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컨텐츠 개발
676명[42.86%] -
(4) 국내외 관광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
162명[10.27%] -
(5) 국제대회 유치 및 스포츠산업 육성
88명[5.58%] -
(6) 문화재 관리 및 3대문화(신라·유교·가야)권 개발
182명[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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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8)
서민이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구현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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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기가구 발굴 및 저소득층 생활안정
294명[18.72%] -
(2)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개발 및 지원
358명[22.8%] -
(3) 고령화사회대비 노인복지기반 확충 및 노후생활 보장
701명[44.64%] -
(4) 장애인 생활안정 및 자립생활 지원
68명[4.33%] -
(5) 다문화가족 지원
35명[2.22%] -
(6) 서민대출 지원 확대
114명[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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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9)
지역의 균형발전과 성장촉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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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도시연결 광역전철망 구축
318명[20.16%] -
(2)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465명[29.48%] -
(3) 역세권 개발 및 정비
130명[8.24%] -
(4) 지역거점 유통·물류인프라 구축
356명[22.57%] -
(5) 조속한 도청이전 추진
176명[11.16%] -
(6)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132명[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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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0)
2012년도 우리 도의 예산편성에 있어 꼭 반영해야 할 사업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검토후 내년도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 질문 11)
귀하는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편성해온 예산이 필요분야에 적절하게 투자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1) 매우 그렇다
37명[2.42%] -
(2) 그렇다
492명[32.24%] -
(3) 그저 그렇다(보통)
815명[53.4%] -
(4) 그렇지 않다
154명[10.09%] -
(5) 전혀 그렇지 않다.
28명[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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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2)
귀하는 2012년도 투자수요가 많아 재원이 부족할 경우 어떤 대책을 마련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1) 투자를 억제하고 재원범위내에서 필수경비만 반영한다.
963명[62.81%] -
(2) 지방채 발행을 해서라도 투자수요를 반영한다.
415명[27.07%] -
(3) 잘 모르겠다.
155명[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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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3)
귀하는 재정상황이 열악한 우리도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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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지원예산 확보
667명[43.62%] -
(2) 탈루세원 발굴, 체납액 징수 등 자주재원 확충
332명[21.71%] -
(3) 경상경비 절감 등 예산절감 노력
244명[15.95%] -
(4) 기존 투자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286명[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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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4)
귀하는 도 재정의 계속적인 어려움으로 투자축소가 불가피한 경우라면 어느분야를 우선적으로 축소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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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운영 등에 필요한 경상적 경비
208명[13.62%] -
(2) 대규모 지역축제·행사성 경비
854명[55.92%] -
(3) 사회단체 등 민간지원경비
294명[19.25%] -
(4) 대규모 SOC사업의 신규투자
171명[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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