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의견수렴 설문조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하여 소외계층이 힘이 될 수있는 사업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복지시설에 대한 철투철미한 사업비 감사를 하여 재단관계자만 배를 채우는 일이 없도록 확실한 행정지도가 있어야겠습니다
각 기관별 청렴도를 수치화 하여 매년 상반기 , 하반기로 구분하여 도민들에게 공개하면 좋겠다.
일자리 창출 사업이 제일 급 합니다.
그리고 고용의 촉진, 일을 할 곳을 만들어 부강 경북을 만들어 봅시다.
축제나 행사성경비는 최소로 줄이고 각 시군의 어려운 재정을 감안하여 지역별로 특색있는 투자사업을 집중지원해 줄수 있는 시책을 개발했으면 함
공무원의 선견지 견학을 많이 보내야 한다. 단순히 한두군만 보고오는것이 아니라 정말 도움이 되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한 교육이 필요하다.
공원, 레저, 관광, 건강사업에 더 투자를 해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임.
칠곡군 왜관인근에 체육문화시설을 늘여주시기 바랍니다.
왜관에 사는 사람들은 진짜 공원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 동락공원이 유일한 위안인데, 칠곡이 남의 집에 놀러간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경주에 유치된 양성자 가속기산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산업구상 및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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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천 상습피해농경지 매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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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대구에 붙어 있습니다. 웅도 경북의 위상에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