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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_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인터뷰
2026.01.27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열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양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만나 '중단 없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대구·경북통합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운영되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행정 통합 완료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실질적인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추진단은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 도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대구·경북은 역사와 정서를 공유하는 한뿌리 지역"이라며 "다시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통합이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