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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0 경북530 한국장데이 개회식
2026.06.11경상북도가 전통 장류의 맛과 문화적 가치를 현대 식문화로 새롭게 조명하고 K-푸드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장류업체,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지방선거로 인해 연기돼 이날 추진됐습니다.
행사장에는 한국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통·문화·발전·미래의 장 등 4개 구역의 전시장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와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공동브랜드 '구수(GUSU)', 현대 식생활에 맞춘 퓨전 음식 및 디저트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2위의 콩 재배면적과 풍부한 장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전통장은 대한민국 식문화의 뿌리이자 K-푸드 세계화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상북도가 앞장서 전통장의 가치를 지키고 장류산업을 세계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