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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깽깽이풀 산지에 나는 다년초, 지상경이 없고, 근경은 짧으며, 많은 잔뿌리가 나고, 잎은 근경의 끝에 모여난다. 잎은 엽병이 길고 원상심형으로 길이 5∼9㎝, 폭 7∼10㎝이며, 잎의 끝은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파상이며
가시연꽃 못에서 자라는 일년초, 전체에 가시가 많다. 뿌리는 짧고, 잎은 둥근 방패형, 또는 원형으로 길이 20∼120㎝, 표면은 주름지며, 광택이 있고, 엽맥 위에 큰 가시가 있다. 뒷면은 흑자색으로 엽맥이 두드러져
연꽃 못 등지에서 재배하는 다년초, 지하경은 진흙속을 뻗고, 분지하며, 가을에 그 끝이 굵어져서 우리가 먹는 연근이 된다. 잎자루와 잎에는 극상돌기가 있다. 잎은 둥근모양, 지름은 30∼50㎝, 녹백색이다.
참외 인도 원산으로, 밭에 재배하는 덩굴성 일년초로,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고, 굽은 털이 있으며, 엽액으로 부터 덩굴손이 나온다. 잎은 호생하고 잎자루는 길고, 얕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며, 밑은 얕은 심장형,
오이 인도산의 일년초, 덩굴식물로서 널리 재배하고 있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길게 뻗고 능선이 있으며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길이 8∼15㎝로서 장상으로 얕게 갈라지고 옆편은 끝이 뾰족
호박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일년초, 덩굴식물이며, 덩굴은 단면이 오각형, 연모가 있으며, 덩굴손이 있으나 개량된 것은 덩굴성이 아닌 것도 있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은 길며 심장형 또는 신장형이고 가장자리가 5개로
산외 일년초, 덩굴식물로 줄기는 가늘다. 수꽃만 달리는 그루와 양성화가 달리는 그루가 있다. 잎은 심장형으로 길이와 폭은 5∼12㎝, 엽질은 매우 얇고, 맥위에 가는 털이 있다. 꽃은 8∼9월경에 피며, 수꽃
하늘타리 산야에 나는 다년생의 덩굴성 초본으로 뿌리는 굵고 길어진다. 잎은 호생하며 5∼7개로 갈라지고 각 열편에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은 심장형으로, 표면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2가화로, 7∼8월에 개화하며,
부처꽃 초원과 산자락의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높이 50∼100㎝, 무모이다. 잎은 대생. 광피침형으로 거의 엽병이 없고, 길이 2∼6㎝, 폭 6∼15㎜, 기부는 줄기를 그다지 둘러싸지 않는다. 꽃은 8
마름 연못 등에서 자라는 일년초, 줄기는 길게 신장해서 수면에 달하며, 마디로부터 우상으로 분열해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방사상으로 모여나고 수면에 뜨며, 엽병은 0.5∼5㎝, 중부는 부풀어서 부레가 된다. 엽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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