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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구슬붕이 빛이 잘 드는 초원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많이 분지하며, 모여나고, 높이는 2∼10㎝, 미세한 돌기가 있다. 잎은 수개의 로제트상으로 다소 대형인 것도 있고, 다른 것은 작은 난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길
큰구슬붕이 산야의 수림하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높이 5∼10㎝로 미세한 돌기가 있다. 잎은 광난형, 길이 5∼12㎜, 폭 3∼10㎜로 약간 두껍고, 가장자리는 다소 두꺼워지고 흰색, 미세한 돌기가 있다. 꽃은 4
쓴풀 소형의 일년초 또는 이년초,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5∼25㎝로, 때때로 분지하고, 4개의 능이 있다. 잎은 선형 또는 선상 장타원형으로 둔두, 길이 1∼3.5㎝, 폭 1∼3㎜이다. 꽃은 10∼11월경에
자주쓴풀 일∼이년초로 뿌리는 쓴맛이 강하다. 줄기는 직립하고, 약간 네모지며, 도드라진 세포가 있으며, 높이 15∼30㎝이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강한 자색을 띤다. 잎은 대생하고 좁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어리연꽃 다년생 수초, 수염같은 뿌리가 물속 진흙 속으로 뻗으며 줄기는 가늘고 길며 1∼3개의 잎이 물 위에 뜬다. 잎은 원심형으로 지름이 7∼20㎝이고 밑부분이 깊이 갈라지며 엽병은 길이 1∼2㎝로 줄기에 접속하고
노랑어리연꽃 다년생 수초로 근경은 진흙 속을 옆으로 길게 뻗으며 줄기는 물 속에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엽병이 길고 물 위에 뜨며 난형 또는 원형으로 지름이 5∼10㎝이고 밑이 2개로 깊게 갈라지나 일부가 유합하며 가장
백미꽃 산야에 드물게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40∼80㎝, 상부에 빽빽하게 가는 연모가 있다. 잎은 8∼12㎜의 엽병이 있으며, 엽신은 길이 6∼14㎝, 폭은 3∼8㎝로 아래쪽에 털이 많이 나 있다.
민백미꽃 산지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30∼60㎝이다. 잎은 길이 5∼16㎜의 엽병이 있고, 엽신은 길이 5∼13㎝, 폭 3∼6㎝로 양면 맥위에 가는 털이 있다. 꽃은 6∼7월 줄기의 상부에 달리
산해박 산야의 풀밭에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가늘고 직립하며, 높이 40∼100㎝, 잎은 다소 두껍고, 누우면, 긴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길이 6∼13㎝, 폭 4∼15㎜이다. 꽃은 7∼8월경 가는 자루로 된 다
송이풀 산의 햇빛이 잘 드는 초지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높이 30∼60㎝로, 모여나고 적자색을 띤다. 잎은 호생 또는 때때로 대생한다. 포는 엽상으로 대개 소형, 꽃은 8∼10월경에 피며, 꽃받침은 길이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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