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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뻐국채 건조한 산야의 양지에 사는 다년초로, 줄기의 높이는 30∼70㎝이고 백색 털로 덮여 있다. 근엽은 화시에도 남아 있고, 경엽은 호생하며 하엽은 도침상 타원형 또는 피침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15∼50㎝이고 우상
각시취 햇볕이 잘 드는 산의 건조한 초원에 자라는 이년초이다. 줄기는 직립하며, 높이는 30∼150㎝ 이다. 잎의 길이는 12∼18㎝이며, 하부의 잎은 깊게 우열하고, 잎의 양면에 가는 털이 있고 아랫면에 선점이 있
분취 다년초로 줄기가 곧추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약간 갈라지며, 높이는 20∼80㎝이다. 꽃이 피어도 근생엽은 남아 있고,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긴 3각상, 또는 타원상 난형으로 길이 6∼11㎝이며, 엽두가 길게
멱쇠채 다년초로서 굵은 뿌리가 있고 지하경은 비대하고, 줄기는 곧추서며 기부에 묵은 잎의 섬유가 있고,높이 20∼30㎝이다. 근엽은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는 12∼35㎝, 나비 5∼30㎝이고 밑은
쑥방망이 산지의 축축한 초원에 자라는 다년초로 줄기의 높이는 65∼160㎝, 상부에서 분지한다. 근생엽은 꽃이 피면 시들어 버리고, 경엽은 호생하고, 중부의 잎은 난상 장타원형 혹은 장타원형으로 길이는 8∼10㎝, 폭
솜방망이 다년초로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20∼65㎝,거미줄같은 털이 있으며 자주빛이 돈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도 남아 있으며 로제트형으로 퍼지고, 장타원형으로 길이 5∼10㎝, 폭 1∼3㎝이며 끝은 둔두, 밑은 점
개쑥갓 유럽 원산의 1∼2년초로 길가에서 흔히 보인다. 줄기는 부드럽고 적자색이 돌며, 높이는 20∼40㎝이다. 잎은 호생하며 불규칙하게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부드러우며 털이 없거나 약간 있다. 꽃은 봄에
이고들빼기 빛이 잘 드는 산지에 많고 이년생 초본으로 많이 분지한다. 높이 30∼120㎝로, 근출엽은 엽병을 가진 주걱형이나 정엽은 기부에서 줄기를 싸고, 털이 거의 없다. 두화직경은 1.5㎝로 8∼11월에 핀다.
고들빼기 산야에 사는 1∼2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바로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12∼80㎝이고 자주빛을 띠며 털이 없다. 근엽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2.5∼5㎝, 폭 14∼17㎜이며 가장자리는 빗살처럼 갈라지
절굿대 다년초,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며, 높이는 100㎝내외이고, 깊은 홈이 있으며, 백색털로 덮여 있다. 근엽은 엽병이 길고 20㎝내외로 우상으로 깊이 갈라지고, 길이 2∼3㎜의 가시가 달린 뾰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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