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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쑥부쟁이 다소 습기있는 곳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의 높이 30∼100㎝이고, 상부에서 분지한다. 지하경은 옆으로 길게 자란다. 싹이 나올 때는 붉은 빛이 강하지만 자라면서 녹색 바탕에 자주빛이 돈다. 잎은 포생하고
왕고들빼기 산야에 흔한 대형의 1∼2년초로 높이는 1.5ｍ에 달한다. 잎은 보통 깊게 찢어지고, 윗면은 녹백색, 아랫면은 분백색을 띤다. 줄기의 윗부분은 분지하여 원추형의 화서를 만든다. 두화는 연한 황색으로 8∼
상치 유럽 원산으로 재배하는 이년초로 높이는 1ｍ에 달한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없다. 근생엽은 타원형, 대형, 경생엽은 차츰 작아지고, 윗부분의 잎은 화살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양면에 주름이 많으며
산비장이 산의 초지에 나는 다년초로 줄기는 높이 30∼140㎝가 되고 많은 줄이 있다. 잎은 우상으로 전열하고 열편은 6∼7쌍으로 가시는 없다. 엽질은 다소 얇은 편으로 뒷면은 담록색으로 양면에 가는 털이 있다.
털진득찰 산야에 많은 일년초로 줄기는 높이 60∼120㎝이며, 특히 상부에는 개출모가 많다. 잎은 길이가 7.5∼19㎝, 폭은 6.5∼18㎝이다. 꽃은 9∼10월경에 피며 총포는 5개로 길이는 10∼12㎜로 선모
미역취 빛이 잘 드는 산지에 흔한 다년초, 줄기는 높이 35∼85㎝이다. 하부 및 중부의 잎은 날개가 있는 엽병이 있고, 길이 8∼16㎝, 폭 1.5∼5㎝이다. 두화는 8∼10월경에 피며, 지름 12∼14㎜로,
울릉미역취 다년초로 줄기는 높이 60∼80㎝이다. 잎은 호생하고, 넓은 난형 혹은 난상 타원형이다. 엽저는 둥글고 엽병으로 흘러 날개가 되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며, 날개는 밑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큰방가지똥 이년초, 줄기는 높이 40∼120㎝, 굵고 속이 비어 있으며 줄이 있다. 방가지똥에 비해 잎이 크고 두꺼우며 톱니앞이 큰 가시모양으로 되어 있다. 찔리면 아프다. 꽃은 6∼7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
사데풀 다년생 초본으로 긴 지하경이 있다.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30∼100㎝, 경엽은 털이 없고 뒷면에 은백색을 띤다. 기부는 줄기를 싼다. 두화는 직경 3∼3.5㎝로 8∼10월경에 밝은 황색으로 핀다. 총
방가지똥 보통 잡초로 일∼이년초이다. 줄기의 높이는 50∼100㎝로, 가운데 큰구멍이 있다. 잎은 연하고 우상으로 갈라져 있다. 불규칙한 거치가 있다. 꺾으면 줄기와 잎에서 백색즙이 나온다. 두화는 보통 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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