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공식 웹사이트This is the official e-government website of the Republic of Korea.

Enlarge font sizeReduce font sizePrint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쇠뜨기 하록성의 부드러운 초본이다. 영양줄기는 키가 보통 20∼40㎝인데, 곧게 서거나 또는 기부만 눕기도 한다. 고운 녹색이며 영양줄기의 지름은 3∼4㎜으로 모가 진 위에는 잔점이 있으나 촉감은 거의 매끄럽다. 주
속새 상록성의 단단한 초본이다. 줄기의 높이는 30∼100㎝로 짙은 녹색이다. 보통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그 지름이 5∼7㎜, 뾰로통하게 나오는 줄 위에는 잔돌기가 2줄 있다. 잎집은 잎집조각을 제외한 길이가 4∼
고사리삼 잎은 길이가 10∼40㎝이고, 잎자루는 땅 위 가까운 곳에서 갈라지는 까닭에 공통자루가 짧다. 영양잎에 긴 잎자루가 있고, 3개의 우편으로 되었고, 葉身은 길이가 5∼10㎝인데 3∼4회 우상으로 깊게 분열하여
고비 잎은 2가지 모양이 있고, 어린 잎에는 엷고 붉은 갈색인 솜털이 많이 있으며, 잎이 핀 뒤에는 솜털이 없어진다. 우편의 길이는 20∼30㎝이나 맨 밑쪽에 있는 우편이 가장 길다. 소우편은 직각으로 붙고 피침형
꿩고비 잎의 모양은 2가지가 있고, 어린 잎은 붉은 갈색의 솜털에 덮이며, 자라면 솜털이 없어지고, 포자낭이 붙은 우편의 솜털은 검정털이 많이 섞인다. 영양잎은 황록색으로, 큰 것은 길이가 1m에 달한다. 엽신은 길
섬공작고사리 상록성의 다년초, 근경은 짧고 엽병의 밑부분과 더불어 흑갈색의 인편에 덮인다. 인편은 선형이다. 엽병은 8∼15㎝로 자갈색 또는 적갈색이며 광택이 있다. 엽신은 10∼20㎝로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담록색
고사리 하록성의 양치류인데, 잎자루는 곧게 서고, 높이가 20∼80㎝이고, 굵고 털이 없으나 그 기부 부근은 갈색을 띠며, 같은 빛의 털이 있다. 엽신은 길이가 20∼100㎝, 폭이 17∼70㎝인데 윗면은 녹색이며
넉줄고사리 하록성으로 털이 없으며 근경은 길게 기며, 다소 굵고 지름이 4∼5㎜정도인데 잎은 드문드문 붙고 인편에 덮인다. 엽신은 난상 삼각형인데 길이가 15∼20㎝, 폭이 10∼15㎝이며 3∼4회 우상으로 겹쳐나고,
큰개고사리 근경은 땅속을 옆으로 기며 잎이 빽빽히 붙는다. 엽신은 삼각형 또는 삼각상 난형이며 길이와 폭이 30∼60㎝이고 초질이며 털이 없고 2회우상으로 겹쳐나고 아래쪽에서는 3회우상으로 겹쳐난다. 우편에 자루가 있고
뱀고사리 근경은 짧고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하게 나며, 마른 잎자루에 덮이고, 잎은 모여난다. 잎자루는 엽신보다 다소 짧거나 또는 길이가 서로 같으며 그 길이는 15∼25㎝로 볏짚색이며 엽신은 긴 타원상 난형으로 2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