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gital Archive

영상기록

25.06.25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및 모법납세자 시상식

2025.06.26

경상북도는 625일 다목적홀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이 큰 14명의 모범납세자와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시군에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모범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은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뚜렷하고 모범이 되는 도민을 성실모범납세자로 선정하여 우대 및 지원함으로서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 기여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51(개인 17, 법인 34), 모범납세자 16(개인 9, 법인 7) 등 총 67명이 선정되었으며, 각 시군에서 성실모범납세자 선정요건에 맞는 납세자를 추천받아 도의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납세자별 지방세 납부세액 규모,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선정하였다.

 

 

성실모범납세자 선정요건

 

 

성실납세자

- 매년 1.1.현재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

- 지방세의 체납 사실이 없는 자로서 최근 3년 이상 계속하여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

 

모범납세자

- 성실납세자 선정요건을 충족한 자로서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자

*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

 

 

특히, 이날 표창패 수여자 중 넥스틸는 최근 3년간 367, 103억원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포항 영일만 내 1,6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 실행에 따라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고, ‘포항시 희망 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엘지유니참()는 구미시 소재 생리대, 기저귀 등 위생용품 등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3년간 49억원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곳에 생리대 등을 기부하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 1억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미얀마 내전으로 생활필수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도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는 등 사회에 모범을 보여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외 14명의 모범납세자 모두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하여 체납 발생 사실이 없는 등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지역사회에 기부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끊임없는 나눔 실천을 통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납세자들이다. (붙임4 모범납세자 공적내용 참고)

 

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선정일로부터 1년간 도 금고 은행 금리우대 및 각종 수수료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지방세 부과징수, 지방세 체납세 정리, 세외수입 운영, 지방세 구제 등 4개 분야 24개 세부항목 전반에 대하여 평가하여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한 시군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대상은 고령군, 최우수는 구미시, 성주군, 우수는 영주시, 칠곡군, 장려는 김천시, 의성군, 특별상은 포항시, 경주시, 문경시, 울릉군이 선정되었으며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68백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고령군은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미시는 현년도 지방세징수율, 과오납금 축소율 등 지방세 부과징수 분야에서, 성주군은 전년대비 체납 징수율, 체납정리 보류율 등 체납세 정리 분야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 운영에 이바지해준 시군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주신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성실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