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gital Archive

영상기록

25.09.17 APEC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_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인터뷰

2025.09.18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4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 체계 전환을 선언했다.

경상북도는 17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 및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APEC 개최지인 경주에 상주하며 주요 인프라 공사 마무리부터 손님맞이 서비스까지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올해 APEC 정상회의는 미중 등 세계 강대국들의 참석으로 얼어붙었던 세계 평화의 기운을 다시 움트게 할 것”이라며“세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오는 만큼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중심으로 현장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당초 인구 25만 중소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보인 의심의 눈초리는 이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것이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고,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북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APEC 기간 중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만큼 대한상의, 참여 기업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APEC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문화관광을 대전환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추진 상황 점검회의에서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 되는데 문제가 없으며, PRS 숙소 개선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경제 전시장)가 조성되고 있다"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들어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상북도만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경호안전관련 보고에서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는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상북도와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호 원칙이 낮은 경호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에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