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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유산
미상년 정탁(鄭琢) 간찰(簡札)
기본 등록정보
- 제목
- 미상년 정탁(鄭琢) 간찰(簡札)
- 종류
- 고문서
- 유형
- 서간
- 시기
- 4월 9일
- 문자/언어
- 한문
- 키워드
- 개시(改詩), 소평(所評), 첩자(疊字), 오언율(五言律), 대구(對句)
4월 9일 부(父, 정탁(鄭琢, 1526-1605))가 아들 정윤목(鄭允穆, 1571-1629)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연이어 편지를 받고 쓴 글씨를 보니 병 증세가 조금 나아진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며 조금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詩)를 고쳐서 평가한 것에 대하여 좋다고 한 다음, 첩자(疊字) 사용에 대한 온당하지 않은 점, 시어(詩語) 사용에 대하여 고치는 일, 오언율시(五言律詩)에 있어서 사가보수(謝家寶樹)의 고사를 사용하는 방법, 대구(對句)를 이루는 내용을 그대로 쓰는 일 등을 두루 언급하였다. 본 문서는 약포집(藥圃集) 속집 3권 「寄子允穆」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