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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유산
미상년 정탁(鄭琢) 간찰(簡札)
기본 등록정보
- 제목
- 미상년 정탁(鄭琢) 간찰(簡札)
- 종류
- 고문서
- 유형
- 서간
- 시기
- 6월 21일
- 문자/언어
- 한문
- 키워드
- 인삼(人參), 병근(病根), 근행(覲行), 당귀육황탕(當歸六黃湯)
6월 21일 부(父, 정탁(鄭琢, 1526-1605))가 아들 정윤목(鄭允穆, 1571-1629)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아이들이 이미 회복된 일에 대하여 기쁜 마음을 전한 다음, 2첩 약재에 인삼(人參)을 첨가하여 달여서 복용해 효험을 본 일, 병의 뿌리가 아직 남아 있어 걱정되는 마음 등을 두루 언급하였다. 그리고 서울 소식을 전한 다음, 더운 날씨에 아들에게 근행(覲行)을 하지 말고 가을을 기다리라는 당부, 권군(權君)의 행차가 초가을에 있는 일, 창랑(昌樂)에서 지은 약재를 복용하는 일, 당귀육황탕(當歸六黃湯)의 약재가 없어서 짓지 못하는 사정 등을 두루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