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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4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2026.02.27경상북도는 24일 도청에서 독도정책 자문역할을 하는 독도위원회와 함께 '독도 평화 관리 민관합동회의'를 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관련 발언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행사 등 대한민국 영토주권 도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경상북도의 독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그러면서도 우호적 한일 관계의 지속과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 기조는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독도 영토주권 논리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독도 자료 관리와 연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추연식 경북대 교수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학적·환경적 담론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독도의 관리, 이용, 기록의 지속성을 강화함으로써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해양 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한일 간에는 민관 및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협력적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