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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7 인재개발원 교육생들과 공감 토크

2026.03.05

경상북도는 27()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총 250여 명의 공직 선후배가 함께한 가운데,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도정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채우는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훈시 위주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교육생들이 수평적인 위치에서 경북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가감 없이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중견관리자들과의 비전 공유

 

이날 공감 토크에서 중견관리자들은 경북의 굵직한 도정 과제이자 미래 성장 동력인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추진 방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이후의 모습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 등 핵심 도정 현안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특유의 막힘없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답변을 이어갔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행정통합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해 지방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자 혁신이라며, 중견관리자들이 각 시군 현장에서 변화의 파동을 만드는 핵심 엔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관련해서는경상북도가 먼저 시작한 저출생과의 전쟁은 대한민국 전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가로서 완전 돌봄 체계 구축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위는 버리고 진심은 채우고”... 신규임용후보자들과의 인간적 교감

 

또한 신규임용후보자들과의 대화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특유의털털한 동네 아저씨같은 면모가 빛을 발했다. 새내기 공직자들은 업무 적응에 대한 고민부터 조직 내 소통 방식, 도지사의 평소 스트레스 관리법 등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이 지사는 평소 본인의 공직 철학인도지사나 공무원은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도민을 위해 가장 앞장서 일하는 머슴이다. 머슴은 주인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듯, 우리 공직자들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본인의 소탈한 행보를 언급하며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청렴함과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직 문화를 바꿔나가자고 격려했다.

 

형식 타파, 소통의 정석 보여준 이철우 도지사

 

행사 내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미리 준비된 원고 없이 교육생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어갔다. 캐주얼한 편안한 복장으로 무대에 오른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의 모습에서 교육생들은 친근함과 진정성을 느꼈다는 후평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규 교육생은멀게만 느껴졌던 도지사님이 공직 선배로서 진솔한 조언을 건네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다,“도지사님의 혁신적인 마인드를 본받아 경상북도를 위해 일하는 멋진 공직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오늘 여러분의 눈빛에서 경북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중견관리자의 노련함과 신규 공무원의 패기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