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gital Archive

영상기록

26.03.10 경상북도청사 10주년 기념식_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SINC_경북도청 항공촬영

2026.03.11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10년 전 도청이 첫발을 내디딘 같은 장소에서 열려 경상북도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도청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균형발전과 경상북도 미래 성장의 상징인 도청 이전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다짐하는 의미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경상북도청 이전은 경상북도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경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으면서 경상북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오늘의 신도청이 있기까지 삶의 터전을 옮기며 경상북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은 경상북도의 균형발전과 성장 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경상북도청 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