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록
26.07.29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
2026.07.31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유치 과정과 개최 준비상황 등을 담은 백서가 발간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도청에서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APEC 백서에는 정상회의 유치 선언,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 개최와 주요 성과, Post-APEC 전략 등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담았다. 또 APEC의 주요 의제와 경상북도·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성과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방식의 기존 백서와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화보집도 함께 제작해 APEC 정상회의의 생생한 현장을 시각적으로 기록한 게 특징이다.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지역의 성과들과 이를 준비하는 과정도 착실히 담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백서와 화보집이 경주의 도전과 성취를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자, 포스트 APE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기록한 백서는 역사적 자산이자,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 시·도민, 공직자 모두의 땀과 열정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성공의 경험을 대한민국과 함께 공유하는 정책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경상북도의 도전과 성공을 전하는 역사적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