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K보듬 6000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 현장방문
2025.11.24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11월 24일(월) 도청신도시(예천군 호명읍)에 「K보듬 6000 아파트1층 0세특화반」(이하 ‘아파트1층 0세특화반’)을 현장을 방문하며, 아파트1층 0세특화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도기욱 경상북도 도의원(행복위/예천)과 김학동 예천군수도 함께 했으며, 시설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아파트1층 0세특화반 이용 부모님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1층 0세특화반은 생후 60일~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전용 돌봄공간으로, 연중무휴(주말·공휴일 포함) 09:00~18:00 운영된다. 영아 정원은 최대 5명이며, 하루 2회(오전·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센터장·돌봄교사·간호사 등 4명의 돌봄인력이 세심한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 간호인력 배치를 통한 영아 건강관리, 오감발달 프로그램, 부모상담 및 휴식 지원 등 산후조리원 수준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영아에게는 안정적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양육 지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1층 0세특화반은 도청신도시(예천), 구미, 안동 등 도내 3개소에 설치됐다. 도청신도시는 올해 10월, 구미는 올해 8월부터 시범운영 중이고, 안동은 12월 개소 예정이다.
각 시설은 ▲예천군 호명읍 동일스위트 더파크 111동 101호, ▲구미시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스 110동 103호, ▲안동시 풍산읍 영무예다음포레스트 106동 101호에 위치해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보듬 6000 예약홈페이지(https://k6000.or.kr)를 통해 자세한 시설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자리에서 “출산 직후부터 첫돌까지는 부모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가장 큰 시기이며, 이때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따라 0세특화반은 영아와 부모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아파트1층에 설치했으며,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경상북도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그리고 아파트1층 0세특화반을 전국적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2025년 13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K보듬 6000을 2026년에는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0세특화반을 비롯해서 방학 중 초등돌봄터 신설, 아픈아이 돌봄센터 확대 등 수요 기반의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