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2025.11.24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회장 엄태봉)는 11월 24일(월)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이통장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 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하여 한마음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통장 한마음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주민대피,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헌신하신 이통장님들의 활동으로 여느때 보다 더욱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날 행사는 탈북예술인 단체인 통일문화예술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과 2부 화합행사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시군 이통장기 입장 △이통장 헌장낭독 △환영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이통장 22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화합행사에는 △체육대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상호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도 했다.
엄태봉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도내 8천여 이통장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 앞장서온 수퍼맨, 수퍼우먼이다. 특히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마을순찰대등을 통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한 영웅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안전과 행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발생 시 이통장님들께서 생업을 뒤로 하고 주민대피를 돕는 등 누구보다 앞장서 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통장 여러분의 도움으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행사로 개최된 경주 APEC을 통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 AI경제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이 이끌어 갈 새로운 도약의 길에서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이끌고, 대한민국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이통장님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