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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록

26.09.03 경북도-틱톡코리아 ai활성화 mou체결

2026.09.04

경상북도와 틱톡코리아가 9월 3일 경북도청에서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는 20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과 협력해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천403편이 출품된 영상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행사 및 활동 공동 홍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 교류와 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업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전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이 틱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틱톡은 한국의 AI 기반 콘텐츠가 세계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대표는 틱톡 내 한국 콘텐츠가 이미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의 크리에이터와 기업, 미래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세계 97개국이 참여한 영상제는 경상북도가 AI 메타버스 콘텐츠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틱톡과의 협력이 경상북도의 창의혁신 인재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앞으로 틱톡 플랫폼을 K-푸드 세계시장 진출,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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