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사업과 총괄

• 한ㆍ중ㆍ일 어업협정, 수입자유화, EEZ선포 등 어려운 여건과 환경변화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풍요로운 연안어장 조성 및 생산성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 전복, 감성돔 등 250만마리 생산 - 향후 어업소득 150억원 예상
• 자원조성의 효과증진을 위하여 어촌계 내파지구에 3개월간 중간 육성후 방류하고 해상 먹이어장(갈조류)을 시설, 운영함으로써 우량종자의 적기 공급함으로 생명의 터전으로 가꾸는 기반 마련
  • 5개 시ㆍ군 - 연안 공동어장 자원화 기대
• 21C 꿈나무의 풍부한 정서함양과 해양수산 비젼을 홍보하기 위하여 전시실을 개장 운영함으로써 본연의 연구기능과 우리 바다에 대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함으로써
  • 정보화 시대를 여는 열린 행정서비스 실현
• 따라서, 21세기 해양부국의 진입을 앞두고 전 직원의 의지와 결집력으로 「농장형 바다목장」조성에 최선의 노력과 아울러 돌아올 수 있는 복지어촌 건설에 가일층 경주하는 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