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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권동현, 오양숙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0-11-04 15:41:08
  • 작성자 박영광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광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경상북도 도청에 근무하고 계시는 권동현 님과 오양숙 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입니다.

저의 처갓집은 경북 청송군 안덕면 안현로 361로, 고령의 연로한 장모님(이월선, 1929년생)이 살고 계십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장모닙을 뵈러가서 처갓집에 머물던 10월 3일(토요일) 아침에 위 두 분이 방문하여 소속과 성명을 밝히면서 자신들은 자원봉사자로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농촌어르신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어르신이 직접하시지 못하는 가정 내의 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하러 왔다면서 어렵거나 불편함이 없는지 물어보고, 집안의 이곳저곳을 둘러본 뒤 벽지와 전등을 교체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락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이의 실행으로 10월 9일(금요일, 한글날) 다시 찾아뵙겠다는 말과 함께 정중한 인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그 후 장모님으로부터 그분들이 이야기한 날인 10월 9일에 오셔서 무료로 벽지와 전등(형광등에서 엘이디등으로)을 교체해주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10월 31일 장모님 댁을 방문하여 본 바, 예전에 떨어지고 찌들었던 벽지가 너무나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도배되어 있었고, 낡고 불량한 형광등이 집안의 구조와 잘 맞는 엘이디등으로 교체되어 집안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권동현 님과 오양숙 님은 공직에 근무하면서 국민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처리하기에도 힘들텐데 근무시간 외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가정과 자신의 여가 및 계발에 사용하기도 부족하겠지만 그것도 황금같은 연휴(추석명절 및 한글날)에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에 소외된 노인 복지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요즘같이 각박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에 진력을 다하는 행동을 칭찬합니다.

다시 한번 권동현 님과 오양숙 님에게 감사드리고, 이렇게 훌륭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경상북도청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4.

박 영 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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