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 보면 혼자 애기를 케어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많은데, 공동육아센터는 그런 날에 편하게 와서 숨 돌리며 같은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고민을 나누고 덜어지는 공간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아이를 맡기면서도 불안하기보다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고,
그 덕분에 엄마로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유식, 떡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부모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고,
0세 아이들도 충분히 놀 수 있도록 놀이감과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를 정말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유, 이유식, 수유실, 낮잠실 등
0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들이 세심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도착 후 바로 아기 체온을 재고 일지를 작성해 주시는 등
아이 한 명, 한 명을 책임감 있게 돌봐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시즌마다 컨셉을 준비해 아이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주시는 세심함까지
모든 순간이 감사했습니다.
이 공동육아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진심으로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