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천 아포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2025년 4월 1일, 우리 학교에 경상북도립예술단이 방문해 주셔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주셨습니다.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보여주신 덕분에 아이들 모두가 눈을 반짝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연주자분들의 실력은 물론이고, 공연 중간중간 이어지는 해설과 친근한 진행 덕분에 전교생은 물론 함께 자리한 교직원, 학부모님들(20여 분 참석) 모두가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 즐겼습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따뜻한 무대 매너에 감동했고, 공연을 마친 후에도 아이들이 “너무 멋졌어요!”, “다시 보고 싶어요!”라고 말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처럼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예술의 감동을 전해주시는 경상북도립예술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문화예술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