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공동육아나눔터의 돌봄사업 중 예천군에 0세 특화반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렵게 돌봄 신청 예약을 성공하여 이용하고 온 이용자입니다.
경상북도 시범사업이라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사업을 펼쳐주셔서 경상북도와 관계 지자체, 담당공무원 분들
시설 센터장님 그리고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이용해보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아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업은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와 아빠에게 큰 도움이 되어 저출생극복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첫 방문이 어색하지 않도록 시설 이용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고,
시설 또한 육아하는 부모가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들이 갖추어져있었습니다.
아기를 위한 공간과 부모에게 정서적, 육체적 쉼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함께 육아하는 다른 부모들과 짧게 이야기도 나누며
오늘은 또 어떻게 아이와 하루를 보낼지 막막하던 저에게 빛과 희망이었습니다.
예천 신도시 내에 0세 아이들이 많아 예약이 치열하여 자주 이용은 못하겠지만
한번이라도 정말 엄마혼자 아빠혼자 아기를 보기 힘든 날에 이용할 수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사업이 시범사업에서 확장되어 경상북도 특화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확대되어 동네별로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는 경상북도를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