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경산에 첨단 자율주행 R&D 센터 투자 상세내용
- 제목
-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경산에 첨단 자율주행 R&D 센터 투자
- 등록일2025-11-14 00:00:00
- 작성자 투자유치단 [☎054-880-4614]
- 내용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월 14일(금), 경산시청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인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이하 발레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발레오모빌리티는 ‘30년까지 약 1,300만 달러를 투자해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내 CRC(Convergence Research Cluster) 빌딩
등에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R&D 시설을 구축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인력 52명을 신규 채용하고, 첨단
자율주행 및 센서 관련 핵심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장비와 테스트
인프라를 확충한다.
발레오모빌리티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건립이 아닌 고부가
가치 연구개발중심 투자로서 경북지역 자동차산업 구조전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기존 완성차 조립중심 산업을 넘어,
자율주행·전장·센서 등 미래차 핵심기술이 집적되는 혁신 생태계로 나아가는
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은 이미 미국계 글로벌 전장기업인
타이코에이엠피를 비롯 다수의 자동차 전장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인캐빈모니터링시스템 등 미래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생산이 결합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캐빈모니터링시스템 : 자동차 내부, 특히 운전자와 탑승객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첨단 센서 및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으로 주로 안전성 향상, 편의성 증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활용(졸음/부주의 감지, 탑승자 모니터링, 차량 실내환경 감지 등)
발레오모빌리티는 프랑스 발레오 S.A.의 한국법인으로, 초음파 센서,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 핵심 센서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29개국 180여개의 사업장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주요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경산 R&D 투자로 발레오는 한국내 자율주행 센서기술의 연구거점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포스텍, 영남대 등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경주·경산·영천
으로 이어지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를 전기차, 자율주행, 반도체산업을 연결
하는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기업
맞춤형 인허가 지원, 연구개발 네트워크 연계,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글로벌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경산 투자결정은 경북의
자동차산업이 단순 제조중심산업을 넘어 첨단기술과 연구개발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R&D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이 경북의 미래차 혁신 생태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담당부서 :
-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 전화번호 :
- 054-880-4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