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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메디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 등록일2025-09-12 00:00:00
  • 작성자 투자유치단 [☎054-880-4614]
내용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025년 9월 12일(금)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메디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아이메디는 경산에 본사를 둔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으로, 몰드사출을 위한 금형 및 전체 공정에 필요한 생산 설비를 자체 개발함은 물론 독보적인 고함수율(착용감) 렌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구미국가제1산업단지 내 연면적 48,346㎡(약 1만4천평) 건물에 1,331억원 규모의 신규 공장을 조성하고, 컬러 콘택트렌즈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2028년까지 월 1억 개 생산설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며, 세계 유명 글로벌 제조기업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규모이다. 첨단 자동화 설비와 대규모 채용(570명 예정)을 통해 생산성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K-뷰티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컬러 콘택트렌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투자는 세계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시력교정 제품을 넘어 미용‧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아이메디는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향후 ㈜아이메디가 추가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투자환경 개선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투자가 다른 광학‧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의 연쇄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아이메디의 투자가 구미를 세계 콘택트렌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경북도는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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