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의견수렴 설문조사

선거 관리비 축소
- 부정선거 때문에 재선거를 하게 되면, 부정선거를 유발한 사람이 재선거비용을 물도록 한다.(재산을 압류해서)(법개정을 해서)
무분별한 나눠먹기식 선심성 예산편성
-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업 우선순위에 의해 추진하지 않고 도의원 지역구별로 안배하는 불합리한 행태
전 부분에 걸쳐 예산심의 부족
- 예산항목 설문조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설문보다는 작년대비 상승되는 예산 및 추가되는 예산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제살리기도 중요하지만 도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오
- 닥치고 뭐라하지말고 도민의 안전과 희망을 먼저 생각해야
기업 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 하는것
- 서민 들이 살수 있도록 기업의 혜택을 저 소득층이나 다인 가족 들이나가정에 보탬이 되도록의 혜택은 대기업에 극한 되어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나의 세금이
각종 문화,체육행사 예산이 지나친 낭비성 경비로 보임
- 형식적 행사경비를 줄이여 농어촌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지원 바람
셋째이후자녀 보육료 지원사업
- 현재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유아에게만 지원되는 셋째이후자녀 보육료를 유치원 취원 아동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여, 학부모들에게 유아교육기관과 보육기관의 선택권을 보장
북부권 낙후에 대한 정책 미흡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국가 보조금 미편성운용
(포항시)1998년부터 환경부에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국고
지원금 30%를 매년 경주시의 경우 해당 주민들에게 지원하였어나 공무원의 실수로 포항시의 경우 5개지역에 대해 2007년까지
지원된 예산전무
- 2007년 7월17일 포항mbc방송국에서방영
  1)공무원에 대한 주민과 도민의 불신야기
  2)시군별 공무원의 수준에 따라 주민편익 차이 증대
  3)10년간 보류된 예산의 소급적용 주민항의 예상
시,군단위 지역축제행사
- 중복 및 선심성 행사
도로기반시설이 잘되어 있는 경북 남부에 대한 중복적인 SOC확충에만 신경쓰지말고, 소외된 경북 북부의 희생으로 경북 남부가 지금까지 발전하였으면 이제라도 경북 북부에 대한 SOC확충에 정말로 정열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한번 북부쪽으로 다녀보시거나 아니면 방에서 지도라도 펴놓고 보시죠얼마나 개발에서 소외되어 있는지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많은 개발제한을 한다면, 도로사업에라도 많이 투자해 주시던지요경상북도는 하나이지, 경북북부가 강원남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영어마을, 새마을운동부분
- 전국적으로 성공사례도없고 정말 필요한 일인지 검증도 되지않는 일에 지사 공약이라고 수십억을 퍼붇는다던지 1970년 개발독재 시대의 새마을 운동을 접목한다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웃기는 일이다
도로 확.포장 우선 순위 점검 추진
- 시.군에서 관리하는 도로보다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오히려 협소하고 위험성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추진하였으면 좋겠음 - 예) 의성군 고운사 부근 도로
기초 자치단체별 과다한 문화행사 난발(자치단체별 2~3개에서 5~6개 행사까지 다양)
- 지역과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가 아닌 정치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느낌
다른 과에서 하는 업무는 제가 감히 논의할 것이 아닌 것 같아 입을 열지못합니다만은 실과에서 이름만 다르고 내용이 유사한 업무에 대해 중복지원으로 예산낭비되는 부분 있습니다. 이에 대해보건소에 일정액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자체에서 실정에 맞게 알아서 사용하도록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향후 도정업무를 제대로 하시려면 이런 설문조사와 함께 실무진에서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도청에 실무진을 모아 연간 1회 정도 포괄업무별로 회의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정책이 모아지겠지요. 하향식으로 돈 주면서 일해라 가 아니라 네가 뭘 할래 얼마주까? 이런 거 말입니다. 무조건 많이 달라고할까봐 걱정이라구요 데없는데 10군데 퍼주기보다 제대로 쓸데 한군데 퍼붓는 것도 괞찮지요?
- (예)건강증진, 건강생활실천, 운동 영양 금연 절주등이 그 예인데요건강생활실천은 단체에 한해 보건교육과 설문조사, 단체운동에, 영양, 운동, 금연클리닉은 개인별 상담과 관리를 하고있는데요, (국비)주민건강증진사업은 하루에 불과 4-5명의 대상자에게 6명의 전문인력이 집중투입되어 별 성과가 없으니까 건강생활실천에서 하고있는 업무를 중복해서 하고 있어 예산낭비입니다. 위 세가지 사업을 다 해 본 사람의 의견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개인에게 제공되는 지역사회기초조사 겸, 금연절주영양운동사업전반에대 만성질환관리사업과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합쳐놓은 사업인데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만성질환관리사업은 겨우 보조가 600만원인데요 요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으로 심혈관질환과 뇌졸중같은 뇌혈관질환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잇는 실정인데 비해 보조금액은 너무나 적습니다. 선처바랍니다.
국토공원화사업
- 주체가 행정중심이며 일년초중심이 강하므로, 이를 농민들에게
  경관작물재배 다년초 중심 지원사업으로 돌려주면 농가소득증대와 도시민들의 여가, 관광활동에 도움
각종행사 간소화
- 사회어려운 경제여건 감안
나눠먹기식의 소규모사업을 배제하고 장기적 안목의
체계적 대형사업 추진
효율적인 예산사용을 위해서 노력하는 점에 관해서 고맙게 생각 합니다.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
- 보도블럭이 멀쩡한데도 매년 교체하니 예산이 아깝다
지나친 홍보유인물 발간억제
- 별볼일 없는 값비싼 유인물 대량제작으로 예산낭비 요인
지자체장의 선심성 사업 재검토 및 공무원 수 을 줄여서
성장산업 분야에 집중배치
-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및 불필요부서 공무원을 줄여 예산절감
농업인 교육을 좀더 현실적인 교육이 되기를
- 7-80 어른들과 함께하는 교육이라
경북 전자상거래 농업(인터넷 판매) 지원 및 육성 사업
- 김천에서 자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전저상거래 농업 활성화에 따른 지원 예산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를 들어 사이버 농업인 택배비 지원, 인터넷요금 지원, 컴퓨터 지원 등등 경북통합농산물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활성 및 홍보로 경북 농업도 인터넷으로 농산물이 많이 판매 되고 홍보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