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1996)
- 지정 : 보물
- 한자명 : 禮念彌陀道場懺法 <卷六∼十>(1996)
- 유형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6-04-04
- 소재지 :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 직지사
이 불경의 원간본은 阿彌陀佛을 至極한 마음으로 禮拜하며 諸惡業을 참회하고 보리심을 내어 極樂往生을 發願하는 法會의 節次를 收錄한 것으로 成宗 5年(1474) 世祖妃인 貞熹大王大妃가 成宗妃인 恭惠王后 韓氏의 명복을 빌기 爲해 새긴 목판에서 引出한 것이다. 四周雙邊, 半郭 24.8cm, 有界, 半葉9行 15字(小字는 22字), 註雙行, 黑口, 上下向黑魚尾, 판심제에는 “彌陀懺 六”등 略稱經名, 卷次, 張次가 表示됨. 各 卷의 右邊 欄外 下段에 (金)斤丁(貞), (洪) 自命, 同湛, 允貞 등 刻手名이 새겨져 있고 표지는 탈락되어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붙였으며 하단일부가 파손되었고 권8의 4-5, 12-14 頁이 결실되었고 7頁은 중복되어있다. 이 판본은 전 10권중 권 6-10의 5권 1책인데 간기가 없어 정확한 刊行動機나 시기는 알수 없으나, 寶物 第949號, 1144號, 1165號와 비교할 때 판식이나 체제가 동일하여 같은 판본에서 인출한 것으로 보이나 다만 刻手名이 새겨진 점이 기존의 지정된 것과 다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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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文化財大觀(2003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경상북도 / 발행처 : 경상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