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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진화와 숲

인류의 발달

호모 하빌리스(오스트랄로 피테구스) 기원전 약 200만년전 - 호모 에렉두스 기원전 약 70만년전 - 호모 사피엔스(네안렐날인) 기원전 약 30만년전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 기원전 약 9만년전

선캄브리아대(Precambrian Eon)

약 40억년전 ~ 6억년전

고생대의 첫 지질시대인 캄브리아기에 앞선 지질시대를 의미한다. 지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 된 암석의 연령(38억 5천만 년)으로 보아 약 40억 년 전에서부터 6억 년 전까지 약 34억 년간 지속된 시대로 지질시대 중에서 가장 오래된 시기일 뿐만 아니라 전 지질시대의 85%를 차지한다. 이 지층에서는 철ㆍ니켈ㆍ구리ㆍ우라늄 등 유용한 광물이 다량 산출되며 한반도에는 이 시대의 지층이 전 국토의 약 42%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선캄브리아대는 보통 시생대(始生代)와 원생대(原生代)로 구분된다.

  • 시생대(Archeozoic)
    • 약 40억 년 전부터 25억 년 전으로 지각이 안정되자 대기와 바다가 생겨나 35억 년 전부터는 미생물이 바다 속에서 살게 된다.
  • 원생대(Proterozioic)
    • 약25억 년 전부터 약 6억 년 전으로 태양에너지를 받아들여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고 대기로 산소를 방출하는 남조류의 호라동이 활발해진다. 이 시대 화석에서는 박테리아, 남조류 등의 하등식물이 산출되며 후기에 이르러 비로소 동물화석이 산출된다.

고생대(Paleozoic Era)

약 6억 년전 ~ 2억 2,500만 년 전

고생대의 초기에는 다세포 동물들이 폭발적으로 다양화되어 현존하는 모든 동물계가 초기의 수 백만 년에 걸친 기간에 출현하였으며, 식물들이 육상으로 상륙하여 건조한 육지에서 자라기 시작한다. 캄브리아기(Cambrian)의 지층에서는 확성이 많이 발견되며 척수동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종류의 동물화석과 삼엽충이 번성한다.

  • 오르도비스기(Ordovician)
    • 원시어류와 산호가 나타나고 바다에는 무척추동물이 다양해진다.
  • 실루리아기(Silurian)
    • 완전한 모습을 갖춘 어류의 확성이 최초로 발견되며 껍질을 지닌 두족류가 번성한다.
  • 데본기(Devonian)
    • 어류의 시대로 이 시대 어류의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많이 달랐으며 산호류도 번성하였다. 데본기에 처음으로 육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등장 하였는데 양치식물에 속하는 종류이다.
  • 석탁기(Carboniferous)
    • 양치식물이 번성하여 오늘날의 석탄층이 만들어졌으며 식물의 크기도 현재의 것보다는 커서 수십m에 달하는 것도 있었다.
  • 페름기(permian)
    • 곤충과 양서동물이 번성하였으며 삼엽충은 점차로 쇠퇴하다가 페름기 말에 완전히 자취를 감춘다. 이 시기에 산호와 상어도 거의 멸종되었다.

중생대(Mesozioc Era)

약 2억 4,500만년전 ~ 6,500만 년 전

중생대는 지각변동과 생물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시대이다. 지구에는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 습곡산맥이 형성되고 대륙이 갈라졌으며 생물계의 경우 고생대에 비하여 고등생물이 급격히 증가하여 번성하다가 중생대 후기에 절멸하거나 쇠퇴하였으며 근대적으로 진화한 침엽수와 소철류과 피자식물이 출현하여 번성하였다.

  • 트라이아스기(Triassic)
    •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쳐 판게아(Pangaea)라는 초대륙을 형성하고, 식물들은 오랜 침식으로 낮아진 계곡 사이에서 자랐으며 침엽수와 소철, 은행나무 등의 겉씨식물들과 낮은 양치식물들이 땅위를 덮고 있었다. 이러한 숲 속과 호수주변에 초기 공륭이 나타났다.
  • 쥐라기(Jurassic)
    • 초대륙은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경계로 대륙이 갈라지기 시작하였으며, 대륙 주변부에 바다가 만들어져 온난다습한 기후가 형성되어 울창한 숲이 우거져 침엽수와 소철류 등이 번성하였다. 또한 파충류들이 번성하기 시작하였으며 하늘에 시조새와 공룡이 번성하였다.
  • 백악기(Cretaceous)
    • 초대륙은 더욱 나누어져 북아메리카와 유럽이 나누어지고 북동아시아와 북아메리카는 연결되어 있었다. 많은 지역은 얕은 바다로 형성되어 있었으며 이 시기에 속씨식물이 등장하였다.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Tyrannosaurus), 벨로시랩터(Velociraptor) 등이 나타났다. 이처럼 생명활동이 왕성했던 지구에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뜨거운 더위와 이어온 혹독한 추위로 인하여 중생대를 주름 잡던 생물들은 멸종의 길을 걷게 된다.

신생대(Cenozoic Era)

약 6천5백만년전 ~ 현재까지

신생대는 제3기(Tertiary)와 제4기(Quaternary)로 나눈다. 제3기는 포유류와 조류, 속씨식물이 번성하였고, 제4기에는 인류가 나타나서 대발전을 이룩한 시대이다.

  • 제3기
    • 포유류는 신생대 초에는 보잘 것 없는 존재였으나 그 후로 급격히 발전하여 신생대를 포유류의 시대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말, 소, 코끼리 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매머드(Mammoth)는 지금으로부터 약 1천만 년 전에 모두 멸종되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화석으로만 볼 수 있다.
  • 제4기
    • 인류도 이 시기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오늘날까지 번성을 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탄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생김새는 오늘날과 많이 달랐다. 그러던 것이 약 5만 년 전에 비로소 오늘날과 비슷한 모습을 한 인간의 조상이 지구상에 나타나게 되었다. 식물의 진화에 있어서는 피자식물과 초본식물이 진화 번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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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