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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놀라

칸나

칸나
  • 신전을 지키던 소녀 캄파눌라
  • 꽃말 : 감사의 마음

'캄파눌라'라는 예쁜 소녀는 신전 과수원에 황금사과지기였습니다.

어느 날 과수원에 도적이 들어와서 사과를 가져가고 못된짓을 하자 그녀는 즉시 100개의 눈이 달린 용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은종을 울리려고 하였으나, 이를 눈치챈 도적은 재빨리 은종을 빼앗고 캄파눌라를 죽이고 도망쳤습니다.

꽃의 신인 '플로라'는 이를 슬퍼하고 '캄파눌라'를 종과 같이 예쁜 꽃으로 변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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