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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료실

제목
머릿결 관리?
  • 등록일2002-04-22 13:32:16
  • 작성자 관리자
내용
매일하는 삼푸 조금만 더 신경쓰면.
아름다운 머릿결로의 변신! 

[삼푸] 

샴푸 전 먼저 브러싱을 충분히 한다.
머리 표면에 묻은 때를 없애고 두피의 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적신다.
샤워로 물을 적시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 뿌리에 손가락을 넣어 골고루 씻는다.

샴푸는 손에 덜어서 거품을 많이 낸 후 머리에 바른다.
거품이 머리를 마찰로부터 보호해준다. 샴푸량은 머리전체에 거품이 골고루 나는 정도가 적당하다. 

샴푸의 기본은 두피를 씻는일.
머리가 긴 경우 머리끝에까지 거품이 묻게한다. 손가락을 세워서 두피를 문지르는 정도의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스타일링제를 많이 바르거나 심하게 더러운 경우 2번 감는다.

헹구기는 샴푸법 중에서도 중요한 포인트.
샴푸칠하기의 20배라고도 한다. 손가락을 머릿속에 넣어 뽀드득거릴 때까지 헹군다. 

[린스] 

린스는 양손에 잘 풀어 머리칼 표면을 쓰다듬 듯이 바른다.
손가락으로 머리 전체를 빗듯이 하면 잘 퍼진다.
린스는 샴푸때 마다 하는 것이 좋다. 

린스가 머리 전체에 퍼졌으면 바로 더운 물에 헹군다.
바른채 잠시 놔두는 일은 무의미하다.
린스가 머리에 남아 있지않도록 여러번 헹군다.

[드라이] 

머리를 다 감으면 바로 타월 드라이.
타월을 피부에 대고 ‘빡빡’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닦아낸다.
머리를 타월 사이에 끼우고 양쪽에서 톡톡 두들기는 식으로 물기를 없앤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약한 바람으로 10cm 이상 떨어뜨려 말린다.
머리를 들어서 바깥쪽 보다 안쪽을 중심적으로 말린다.




[헤어마사지]

타월 드라이를 하여 물기를 대강 없앤 후 적당량의 트리트먼트제를 발라준다. 

천연팩을 이용한 마사지 방법으로는 달걀 흰자를 이용하거나 비타민E 오일, 녹말이 적당하다.

트리트먼트제를 바른 후 뜨거운 타월로 머리 전체를 감싼다.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손상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5∼10분 후 흐르는 물에 트리트먼트제를 깨끗이 헹구어 낸다.
뜨거운 습기가 있는 목욕탕에서의 헤어마사지는 효과를 더욱 크게 한다

[헤어제품의 기능] 

젤 - 모발이 딱딱해지지 않고 하루종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트리트먼트제 - 거칠고 윤기잃은 모발에 수분과 유분을 공급하여 유연성과 광택을 준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모발을 유지시켜 주며 정전기를 방지하고 드라이와 브러싱으로 인한 모발의 손상을 예방한다. 

젤 로션 - 머리에 정전기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퍼머머리에 윤기와 촉촉함을 준다. 

로션 - 뻣뻣한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며 헝클어진 머리도 간단히 빗질할 수 있게 한다.
스타일링제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한다. 

헤어팩 -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 끝부분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윤기있는 건강한 머릿결로 유지시켜 준다. 

헤어코팅 에센스 - 손상된 모발을 코팅시켜 갈라지고 끊어짐을 예방한다.
모발에 보습과 광택도 주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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