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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료실

제목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
  • 등록일2003-05-09 13:28:50
  • 작성자 관리자
내용

 부모 자식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정서적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서 안고 바라보며 대화를 통해 발전하며 지속적인 관심이 강한 애착관계를 유지하고 학교생활 등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다수의 유아에게 1차 육아 책임자는 많은 시간동안 아기곁에 있는 엄마지만 유아들은 자신의 옆에 계속 있거나 그들에게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든지 애착을 갖는다.

 그러나 자폐증 같은 성장장애를 겪거나 학대 받은 아이들은 특별 관리가 필요한데 부모나 육아 책임자가 인내심을 갖고 있다면 대부분은 안정적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고 대다수의 심리학자들은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뇌

  인간이 태어날 때 뇌는 뉴런(신경 단위)들로 뒤범벅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어릴 때의 경험이나 조기 교육은 이런 뉴런들을 정교하게 서로 연결시켜 수학, 언어, 음악적 재능과 감수성을 향상시켜준다. 

 그리고 적절한 정보가 적시에 입력될 경우 엄청난 능력을 지니게 되지만 기회를 놓칠 경우 상대적 장애를 안게 되며 취학 연령에 들어서면 뇌의 뉴런 연결을 뜯어 고치기에는 너무 늦다. 외국어 교육을 뒤로 미루는 것도 잘못이다.

 1.논리 영역 -- 수학, 논리 분야  

   생후 4세까지가 계발 적령기이다. 음악 재능과 연관된 회로 인근에 있다. 많다, 적다 등 간단한 개념을 깨우친 유아는 수학에서 자질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2.언어 영역 

   생후 10세까지가 계발 적령기이다. 2세까지 많은 단어를 접하면 접할수록 어휘력이 향상된다.

 3.음악 영역 

   생후 3~10세가 계발 적령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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