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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료실

제목
미혼男 &#34수입 더 나은 배우자 희망&#34
  • 등록일2003-01-21 10:15:43
  • 작성자 관리자
내용


 미혼 남성들의 전문직 배우자 선호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10명중 3명은 부인의 경제력이 자신보다 높기를 희망.


  결혼정보회사 P사가 최근 20~30대 미혼남성 407명을 설문조사, 2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선호 배우자로는 교사가 42.8%(중복응답 허용)로 가장 높았으며 공무원(35.5%) 전문직(33.0%) 대기업직원(27.8%)순. 이중 전문직종사자는 2000년 조사때의 5위보다 2단계 상승.


  ‘배우자의 경제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8.8%가 남성이높기를 희망했으나 27.3%는 여성이 높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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