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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질병명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원인병원체 : SFTS 바이러스
역학적 특징
  • 발생현황
    • 2009년 중국 일부지역에서 원인 불명의 열성 질환이 집단 발생하였으며, 2년간의 역학조사 결과 2011년 원인 바이러스(SFTS)를 확인
연도별 환자발생
  • '13년 36건(17명 사망), '14년 55건(16명 사망), '15년 79건(21명 사망)이 보고됨
지역별 환자발생
  • 경상북도와 강원도, 제주도에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 다음으로 경상남도 경기도
월별 발생현황
  • 주 발생 시기는 5~10월이었고, 12월에서 3월까지는 환자발생이 거의 없음
    • 감염경로
      • 주로 매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
      • 감염 환자의 혈액, 체액에 의한 직접적 접촉에 의한 감염사례도 문헌 보고
    • 임상적 소견
      • 증상 및 징후 : 발열, 소화기 증상, 백혈구·혈소판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 잠복기 : 6 ~ 14일
      • 치명률 : 6 ~ 30%
    • 치료
      • 증상에 따른 내과적 치료 (별도의 치료제는 없음)
    • 예방
      • 현재까지 유효한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
      • 감염자의 혈액, 체액 등과 직접적 접촉을 피할 것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Q&A

SFTS 매개 진드기는 무엇인가요?
  • SFTS 감염과 관련된 진드기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진드기는 널리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분포하며, 일본 및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크기는 약 2~3mm,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고, 날개는 없습니다.
매개 진드기는 주로 어디에 서식하나요?
  • 이 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존재하다가 사람이나 동물과 같은 부착 대상이 수풀 속을 지나가면 숙주(사람, 너구리 등)에 붙어 이동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을 날아가 달라붙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진드기가 사는 곳에 사람들이 들어가게 됨으로써 접촉하게 됩니다.
진드기에 물렸습니다. 무조건 감염되나요?
  • 진드기에 물린다는 것과 SFTS에 걸린다는 것을 동일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이 실시한 전국 진드기 채집 조사 결과에 따르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는 전체의 약 0.5% 미만입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이 진드기에 물렸다고 하더라도 SFTS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SFTS는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있었나요?
  • SFTS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참진드기는 우리의 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많은 진드기 중 한 종류입니다. SFTS 바이러스는 2011년에 이르러 중국에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알려졌으나, 그 이전부터 존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얼마 전 진드기에 물렸으나 현재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는 SFTS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다만,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일부 진드기에 의해 물려 감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40도에 이르는 고열, 그리고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꼭 방문하여 의사선생님께 진찰과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 SFTS 검사는 혈액검체를 이용하므로, 진료과정에서 채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SFTS는 사람 간 전파가 발생하나요?
  • SFTS 바이러스는 주로 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전파되며, 일반적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인플루엔자나 SARS같은 질환과는 그 특성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다만, 환자의 열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일부 의료진 및 밀접접촉자에서 SFTS가 발병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SFTS 환자 접촉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료제가 없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치료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SFTS에만 효과가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아직까지 없다는 의미이며,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에 따라 의사선생님의 처방에 의해 적절한 내과적 치료를 받음으로써 회복됩니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시간 흡혈합니다.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하였다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SFTS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는 진드기매개 다른 감염병의 예방에도 유효합니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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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