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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간병법이란?

  • 간호하는 방법. 보통은 간호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기초가 되는 것을 말하며 기초간호법 ·질환별 간호법 ·응급조치 등으로 나눈다.
  •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간호업무는 이른바 팀 너싱(team nursing)이라 하듯이 팀의 리더로서의 간호업무, 기술제공자로서의 간호업무, 간호보조나 병동의 잡무처리자 등으로 이루어지는 간호업무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으며,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상호협력에 의하여 비로소 좋은 간호를 할 수 있다. 즉 집단적으로 조직된 간호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그러나 이와 같이 병원에서 하는 것만이 간호는 아니고, 가정이나 학교를 비롯하여 야외 등 어떠한 장소에서도 그 장소가 가지는 특색에 따라 요구되는 간호방법이 있으며, 간호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이 적절한 간호를 해야 할 것이다. 간호방법이 좋다 나쁘다 하는 기준은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 환자에게 안락감 ·안심감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는 것, 인적 ·물적 ·시간적으로 낭비나 비효율적인 것 없이 경제적이어야 한다는 것 등의 3가지가 있다.
  • 기초간호법에서 가정간호와 관련이 많은 것으로는 환자의 환경과 위생관리 (병실 ·침구 ·병상의 관리 등), 일반간호기술(환자의 자세와 체위, 환자의 진찰, 환자의 안락, 체위 교환법, 환자 운반법 등), 청결( 시트 교환법, 잠옷 입히는 법, 구강 ·두발 및 전신의 청결법, 욕창의 예방법 등), 식사 ·배뇨와 배변, 감염예방, 붕대법 등을 들 수 있다.
  •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환경은 병실이며, 병실의 위생관리는 간호의 출발점이 된다. 병실은 우선 휴식 ·수면 ·체온조절 등 생리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되도록 적게 하도록 배려한다. 가정에서는 조용하고 햇볕이 잘 들고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 방을 선택하며, 병상의 우측을 넓게 하고, 실내의 청결 ·정돈을 비롯하여 환기 ·채광 ·조명 ·소음에 유의한다. 침구나 의류는 환자의 체온증발 때문에 습기가 생기기 쉬우므로 가끔 일광을 쬐어 무명 베, 모포 등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것 외에, 먼지를 흡수하기 쉬우므로 옷솔로 잘 털어야 한다.

가정간호와 간병의 기초상식

  • 환자가 중증인 경우에는 설비와 전문의를 갖춘 병원에 입원하여 올바른 진단 아래, 치료와 간호사에 의한 적절한 간호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질병의 종류에 따라서 입원할 필요가 없거나 또는 퇴원 후 회복기를 가정에서 병상에 따른 의사의 지시로 각종 간호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 이런 경우 환자에 대한 깊은 애정 및 성실과 더불어 간호방법과 간호기술이 환자의 회복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실에서의 간병

위치·구조
  • 습기가 차지 않고 공기가 깨끗하며, 조용하고 햇빛이 잘 비치는 남향 또는 남동향의 방이 적당하다실내에는 간호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만을 갖춘다. 즉,장식이 적고 간소하게 꾸며진 방이 좋다. 양치질에 필요한 도구·검온기·휴지·약·초인종등을 작은 상자에 정리해서 머리맡에 놓아둔다.
실내온도와 환기
  • 실내온도가 18~20 ℃일 때에 60 % 내외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될 수 있는 대로 실 내온도의 변화를 피한다. 난방은 실내 온도의 항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기난로 등 보조 난방기구를 갖춰 두면 더욱 좋다. 그러나 실내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3~4시간마다 창문을 조금씩 열거나, 이웃방이나 마루의 문을 열어서 환기를 한다. 그 때 환자에게 직접 바람이 가지 않도록 커튼을 치거나 병풍을 두른다. 여름철에는 창에 망을 치고 문을 열어 놓는 것이 좋지만 바람을 쐬면서 잠드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도록 주의한다 주간의 직사일광은 커튼이나 발 등으로 가리고, 야간에는 직접조명 장치를 하는 것이 좋다.
청결
  • 먼지는 환자의 눈이나 인두(咽頭)의 점막을 자극하며, 때로는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기분을 불쾌하게 하므로 특히 실내의 청결이 필요하다.

침구류 선택 및 유지

선정의 조건
  • 보온력·내구력(耐久力)·중량·취급의 간편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침대는 청결을 유지 하기가 쉽고 간호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
  • 매트리스는 말털[馬毛]이 들어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하여 청결을 유지한다. 매트리스 패드는 얇은 솜이 들어 있는 무명침구인데, 누벼진 것이므로 뜯지 않고 세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것을 매트리스 위에 깐다. 한국식 요를 깔아도 좋다. 침대 커버는 내구력이 있고 감촉이 좋으며 때가 잘 나타나는 백색 평직의 무명베가 좋다. 충분히 매트리스를 덮을 만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 베개는 무명으로 속에 깃털이 들어 있는 것이 좋다. 머리에 사용하는것 외에도 환자의 사지(四肢)나 몸통을 괴는 데 사용된다. 담요는 가볍고 따뜻한 것을 고른다. 이불은 두껍고 무거운 것은 피하고 얇으면서도 따뜻한 것을 고른다. 잠옷은 세탁하기 쉽고 내구력이 있으며 감촉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는 것이 좋다. 엷은 빛깔의 플란넬등이 알맞다. 형태는 쉽게 벗을 수 있는 간단한 것, 넉넉하고 편한 것이라야 한다.
병상(病床)
  • 환자가 체위를 바꾸거나 변기·요기(尿器) 등의 사용으로 커버가 더러워지는 것은 환자에게 욕창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간호의 부담을 가중한다.그러므로 커다란 커버로 완전히 요를 덮을 뿐 아니라 덮고 남는 것을 매트리스 밑으로 끼워 넣는다.
  • 변기를 사용하는 취상환자(就床患者)에게는 허리 아래에 해당되는 부분에 고무포 또는 비닐을 깐다. 고무포나 비닐 위에는 작은 커버를 덮어서 환자의 몸에 고무나 비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한다.
  • 그 위에 커버 1매를 더 깔고 발치를 매트리스 밑으로 끼워 넣는다. 그 위에 담요 ·이불 등을 기후에 따라 덮는다. 매일 아침에 반드시 침구를 벗기고 신선한 공기를 통하게 해야 한다. 일어나지 못하는 환자는 부축하여 침대 옆으로 몸을 돌리게 하고, 얼굴 등을 깨끗이 해준다음 커버를 반 듯하게 편다.
  • 한 쪽이 끝나면 환자를 반대쪽으로 돌려놓고 다른 한 쪽을 똑같이 한다. 이때에 커버를 교환하려면 더럽혀진 커버를 뭉쳐서 등 밑에 넣고, 깨끗한 커버의 중앙을 맞추어서 깔며, 환자를 반대쪽으로 보게하고 더럽혀진 커버를 꺼내고, 가운데 있는 깨끗한 커버를 잡아당겨서 나머지 절반을 편다. 잠옷은 자주 세탁하여 구겨지지 않게 하고, 침구는 햇볕에 말려 일광소독을 한다.

환자의 청결

구강청결(口腔淸潔)
  • 입은 호흡·소화기계와 연결되어 있어 각종 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항상 깨끗해야 한다. 환자에게 높은 열이 있을 때나 의식이 없을 때 또는 중환일 때는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1회씩 양치질을 하게 하고, 일어나지 못하는 환자는 도구를 가져다가 침상에서 시킨다. 칫솔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간호하는 사람이 거즈 등에 중조수를 적셔서 입안을 닦아 준다. 입술에는 붕사 글리세롤이나 콜드크림을 바른다. 의식이 없는 환자의 의치(義齒)는 빼내어 보관한다.
머리카락 손질
  • 1일 1회는 머리를 빗거나 손질을 한다. 좌우를 교대로 옆을 보게 해서 빗어 주면 뒷머리까지를 완전히 빗어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머리를 감아 주면 좋다. 머리를 감길 때는 방석을 사용하여 어깨와 머리 부분을 높게 하고, 어깨 밑에는 비닐을 깔아서 물에 젖지 않도록 하며, 또 어깨가 차지 않도록 담요 등을 덮어준다. 목욕 타월 등 천을 길쭉하게 말아서 심(芯)을 넣고 비닐 등으로 3회쯤 감은 말굽형의 높은 자리에 목덜미가 가게 하고, 비닐의 끝을 세면기에 넣는다. 비눗물을 머리카락에 붓고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거품을 낸다. 주전자에 적당한 온도의 물을 넣어서 그것으로 행군다. 마른 타월로 충분히 물기를 닦는다.
전신의 손질
  • 전신을 깨끗하게 닦아 준다. 피부가 불결하면 기분이 불쾌할 뿐 아니라 병의 회복을 방해하고 욕창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목욕통에 들어가지 못하는 환자는 매일 더운물과 비누로 전신을 깨끗하게 닦아 준다. 순서는, 창문을 닫고 바람이 들어오는 틈이 없도록 주의한다. 미리 실내온도를 22~23 ℃까지 높여 둔다. 한낮의 따뜻한 시간을 택하는 것이 좋다. 세면기에 되도록 뜨거운 물을 준비하고 다른 물품과 함께 환자에게로 가져간다. 환자의 옷을 벗기고, 먼저 한쪽 팔을 꺼내어 타월로 감싼 다음 다른 부분은 앞가림을 하여둔다. 작은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서 2~3회 닦아내고 비누가 남아 있지 않도록 잘 닦는다. 마른 타월로 물기를 잘 닦은 다음 땀띠분을 뿌리고 앞가림한다. 그러한 순서로 팔·가슴·배·하지 등을 일부분씩 차례로 닦아 준다. 발은 무릎을 세우게 하여 세면기에 담가 주면 환자의 기분도 좋아지고 숙면을 할 수 있다. 시간을 끌지 않고 빨리 할 것이며 될 수 있는 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노출을 피하는 것 이 중요하다.

체온·맥박·호흡의 측정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때에는 체온 ·맥박 ·호흡을 정확하게 측정 ·기록함으로써 병세를 파악하는 근거가 되며, 의사의 올바른 진단 ·치료를 돕게 된다.

체온측정
  • 겨드랑이 ·구강 ·항문 등에서 측정하는데, 항상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에 측정한다.
  • 겨드랑이의 측정은 땀을 닦아내고 검온기를 35 ℃ 이하로 내린 다음 수은주를 바르게 겨드랑이의 중앙에 끼우는데, 45° 각도로 위를 향하게 하며, 팔이 잘 밀착되도록 하여 반대쪽 어깨나 팔에 건 다.
  • 여윈 사람이나 의식이 없는 환자, 중증환자 ·어린이 등은 옆에서 거들어 준다.
  • 10분 정도 기다린 다음 검온기의 눈금을 읽는다.
  • 검온기는 비눗물이나 알코올로 씻어서 케이스에 넣어둔다.
  • 구강 내 측정은 검온기를 혀의 밑으로 비스듬히 넣고 입술을 가볍게 다물게 한다.
  • 5분 정도 있다가 검온기의 눈금을 읽는다.
  • 유아나 정신병환자, 기침을 하거나 심하게 코가 막히는 환자에게는 부적당하다.
  • 찬 것이나 뜨거운 것을 먹은 후에는 10분이 지난 뒤 검온한다.
  • 항문측정은 끝이 동그란 항문검온기를 사용하며 주로 유아에 대하여 실시한다.
  • 검온기 끝에 바셀린을 바르고 항문 속 3 cm 깊이로 살짝 삽입하여 요동하지 않도록 한다.
  • 검온시간은 3분이다.
맥박측정
  • 환자를 편한 자세로 눕힌 다음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등 3개의 손가락을 가볍게 요골동맥(橈骨動脈) 위에 대고 엄지손가락은 반대쪽에 살짝 댄다. 맥박의 수 ·리듬 ·강약에 주의하여 1분간 측정한다. 흥분하였을 때나 운동 직후는 피한다.
호흡측정
  • 맥박을 재기 전에 그대로의 자세로 환자의 흉곽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수를 센다. 호흡의 수와 깊이 · 리듬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관찰한다. 체온 ·맥박 ·호흡을 모두 측정한 후에는 반드시 그것을 기록해 둘 것이며,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의사 에게 보고한다.

투약방법

투약의 지시는 의사로부터 받는 것이지만 그것을 지시대로 정확하게 시행하는 것은 간호인의 책임이다준비할 때에 지시서를 잘 읽어보고 시간 ·용법 ·분량을 확인하여 반드시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 먹인다.

산약(散藥)
  • 복용이 어려운 것은 오블라토(녹말지)로 싸서 먹인다. 어린이나 중환자는 물에 이겨서 스푼으로 소량씩 흘려 넣어 준다.
물약
  • 변색 ·침전의 유무를 확인하며, 잘 흔들어서 1회분을 정확하게 먹인다.
유제(油劑)
  • 얼음조각을 가하여 입 속의 미각신경을 마비시킨 다음 단숨에 마시도록 한다. 마신 후에는 시원한 과즙 ·설탕물 등을 준다.
캡슐 ·환약
  • 씹지 않고 그대로 삼키게 한다. 어떠한 약이라도 투여한 다음에는 반드시 주의 깊게 환자를 지켜보고, 부작용 등이 발생하였을 때는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가정상비약인 알코올 ·머큐로크롬 등에는 약의 이름과 날짜를 명기하여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변기 사용법

  • 변기나 요기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며, 운반할 때는 깨끗한 덮개를 씌운다. 사용 전에는 뜨거운 물로 헹구어 따뜻하게 하며, 알맞은 위치에 집어 넣는다. 쇠약한 환자에게는 무명베 등으로 싸서 대준다. 여자에게는 휴지를 음부에 끼워주면 좋다. 중환자가 아니면 잠시 혼자 있게 하고, 일이 끝나면 알리도록 한다. 용변이 끝난 다음에는 배설물의 분량 ·성질을 조사하며 필요할 때에는 의사에게 보인다.

얼음베게·얼음주머니 사용법

  • 사용하기 전에 물을 넣어서 새지 않는지를 확인한다.
  • 얼음은 되도록 잘 쪼개며, 날카로운 부분이 없게 하기 위하여 물에 담가서 조금 녹인다.
  • 얼음베개에는 얼음을 약 1/2~1/3 넣고, 물 1컵을 가하며, 베개 속에 있는 공기를 빼고 물이 새지 않도록 잘 죈다.
  • 표면의 물기를 닦고 덮개를 하여 머리의 중앙에 가도록 받쳐준다.
  • 이 때 어깨를 차게 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 얼음주머니에는 주먹만한 크기의 얼음을 넣고, 주머니 속의 공기를 빼고 잘 여민 다음 유지나 거 즈로 싸서 매달거나 환부에 댄다.
  • 얼음이다 녹기 전에 교환한다.

욕창의 방지

  • 장기간의 환자나 마비된 환자, 순환장애가 있는 환자가 오랜 기간 동일한 체위로 누워 있으면 신체 의 일부에 이상 압박을 받게 되어 혈행장애을 일으켜 욕창이 생기기 쉽다.
  • 처음에는 벌겋게 되고 쓰리다가 피부가 벗겨지면서 궤양을 일으킨다.
  • 일단 궤양이 생기면 낫기가 어려워지고 환자는 고생을 하게 된다.
  • 예방법은 천골부(薦骨部) ·장골부(腸骨部) ·발뒤꿈치 등 내민 부분에 또아리 모양의 작은 방석을 대어 준다.
  • 가끔 체위를 바꾸게 한다.
  • 커버나 잠옷의 주름을 펴주며 건조하고 깨끗한 것으로 교환한다.
  • 변기나 요기 사용에 주의하여 습기가 없게 한다.
  • 발생되기 쉬운 부위를 뜨거운 물이나 알코올을 묻힌 솜으로 닦아주고 마사지를 한다.
  • 이미 발생한 것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빨리 치료한다.

발열 때 간호

  • 편안하게 눕도록 한다. 오한이 있을 때에는 충분히 이불을 덮어주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뜨거운 음료를 준다. 오한이 그치면 체온을 재고 38 ℃ 이상이면 얼음베개를 대어 준다. 해열제 등 약물을 함부로 사용하면 진단을 그르칠 염려가 있으므로 빨리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시키고, 땀을 흘렸으면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실내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마른 타월로 땀을 닦아 주고 마른 의복으로 갈아 입힌다. 그대로 방치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구토·설사 때 간호

  • 환자가 구토를 하였을 때에는 일어날 수 있는 환자는 몸을 일으켜 앉게 하고 머리를 숙이게 한다.
  • 일어나지 못하는 환자는 머리를 옆으로 보게 한다.
  • 옷을 느슨하게 해 주며 타월을 대주고 토한 것을 받을 용기를 준비한다.
  • 환자의 머리를 받쳐 주거나, 또는 허리를 양쪽에서 눌러 주면 토하기가 쉽다.
  • 토한 다음에는 양치질을 시킨다. 구토가 심할 때에는 얼음주머니를 위(胃) 부분에 대어 준다.
  • 토한 것은 즉시 실외로 내다 놓고 토한 내용물을 관찰 기록하며 필요할 때에는 의사에게 보인다.
  • 설사를 하였을 때는 약제의 남용을 피하고 조속히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 식사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하며, 자극성이 없는 유동식(流動食)을 취한다.
  •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없는 환자의간호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졸도하였을 때는 주위 사람들은 우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
  • 환자를 조용히 눕히고, 의복을 느슨하게 해 주며 질식 예방을 위하여 얼굴은 옆을 보게 하고 의사 를 부른다.
  • 직사광선이 비치는 방을 피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보온에 유의하여야 한다.
  • 요 ·변의 실금(失禁)이 있으면 조용히 치워주고 기저귀를 채운다.
  • 의사의 허가가 있으면 체위의 변경을 알맞게 하여서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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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